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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주세요!

연애 한지 500일째 되는 24살여자사람입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 많이 놀았었어요

클럽 헌팅 등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성격이에요

그렇지만 사랑에 빠지면 그러하듯 연애를 시작하고 나서

완전히 발길을 뚝 끊어버렸습니다

남자친구는 굉장히 다정하고 착한 사람이예요

학교 CC라서 인맥이 겹치는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보아도

비트윈에서 하는 말을 보아도 다정하고 잘 챙겨줍니다

그래서 더 믿음을 주고싶어서 남사친이고 클럽이고

정말 단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물론 제가 스스로 안 가서 너무 좋다~이게 아니라

그런 사람이니 제가 더 믿음을 주고 싶고 더 잘 사귀고 싶었

거든요 전 너무나 좋아해요....

전 나이에 비해서 제가 많이 연애 경력이 없어요

돌아보면 전 갑의 연애만 해왔어서 금방 질려했었거든요

그래서 더 서툴지만 여러 친구들에게 물어보기까지 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반년 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혼선이 생긴 건

여사친,술자리 문제예요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해서 정말

술자리를 많이 갑니다

당연히 여사친들도 있구요 예뻐서 더 짜증나요

우린 동아리에서 만난 커플이라 동아리 술자리를 가도

오빠는 다 아는 커플인데 뭐가 문제냐 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휴 ... 저는 미술을 해서 미국유학준비를 해요

더 불안해요 그래서

학교를 졸업한 상태라 저는 사실 언어와 실기를 병행하지

학교에 있지 않아요

그래서 더 노는거 같아요

평소 다정한 성격답게 친한 여자애들도 정말 많아요

저는 억울했어요 ... 다 끊었는데도요 어쩔수 없구나 생각을 했죠

하루하루가 지나고 싸우는게 쌓여가서 지금은 잠깐 시간을

가지는 중이에요

일주일 후에 다시 만나구요

시간을 가지자는 말 하고서 집에서 라라랜드를 봤는데

너무나 현실로 현타가 와서 전화하고 붙잡고

만나서 엉엉엉 울었어요

전 유학을 가서 더 현실적으로 생각이 되더라구요

결혼까지 하고 싶은데....

오빠는 달래주고 집까지 데려다준다음 서로 재충전 하는

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그말에 동의를 너무 하기도 하고 지금 제심경이 워낙

힘들어서 처음 판에 사연을 올려봐용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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