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게시판이 종종 캡쳐되어 SnS에 올라가는것을
알아 네이트판 안하는 너지만 혹시나 이글을 너가
볼까 헤어진지 한달 주위사람 모두 넌 아니라는데 어떤 답을 듣고싶어서 자꾸 주변사람한테 물어보는 걸까 그냥 싸운거 같은데. 한달이고 두달이고 시간 좀 가지고 널 찾아가면 다시 만날 수 있을거 같은데
서로 너무 지친걸까..
꿈에 그만 나와줘 제발. 그만 내 머릿속에서 사라져줘 만3년을 채우고 햇수로4년 우리. 대학교와서 처음만난 선배 오빠. 첫눈에 반해 모든게 좋았다.
정말 난 늘 한순간도 너가 싫었던 적이 없었어.
지저분한 모습들조차 나와 공유한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했으니 나의 모든걸 알고도 잘 챙겨주던 너
서로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주었지 우리.
이기적이지만 이제 그만 오빨 보고싶어하려고해 몇달만 난 늘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어. 사랑받는게 늘 과분했고. 그런 내가 지금은 다른 사람 마음을 이용하려고해. 나좋다는 사람 마음을 오빨 잠시 잊어보기 위한 수단으로.. 몇달간 다이어트도 할꺼고 잘난여자가 될꺼고 반드시 오빨 찾아갈꺼고
우리 다시 만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할꺼야.
이기심인데 오빤 다른사람 안만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