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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신랑 생일에 대해서 왜 자꾸 물으시는걸까요?

ㅇㅇ |2017.05.20 20:47
조회 13,025 |추천 16
신랑 첫 생일 음력은 벌써지났구요 양력앞두고있는데
한달전부터 어머니 계속 만날때마다 음력으로 해줄건지 양력으로해줄건지 여쭤보시네요
저한테는 3번하셨구요 세번 다 양력으로 할거라 했는데,,
오늘 또 신랑한테 물어봤다네요. 음력으로 할건지 양력으로 할건지요. 음력은 벌써 지났는데두요

신랑말로는 20살이후로 거의 챙겨주신적없었고 미역국도안끓여주셨대요
결혼전에 미역국 조기만 해서 차려주셨다 하구요.
일례로 결혼전 신랑이 엄청 아팠었는데 국좀 끓여달라니까 라면끓여먹으라 하시던 분이에요..혼자 라면끓여먹고
10시간자고 일어나서 또 라면끓여먹었어요
얘기듣고 불쌍해서 눈물이 핑 돌았었구요 :(

선배님들 어머니께서 신랑 생일을 왜자꾸 여쭤보시는걸까요?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또또|2017.05.20 20:50
내 아들 생일이니 뻑적지근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고 이렇게 잘난 아들 내가 낳아줬으니 나한테도 선물 갖다바치라는거?
베플|2017.05.20 21:00
나는 비록 안챙겼지만 엄마니 괜찮고 너는 내아들 생일에 제대로 안차려내면 가만안두겠다는 그런의미겠지요ㅋㅋㅋ 생일에 뭐해줬는지 하나하나 물어볼걸요ㅋㅋ
베플|2017.05.20 21:04
상다리 부러지게 생일상 차려서 본인 대접해 달란 뜻. 용돈도 듬뿍 바치고. 그냥 모르는 척 하세요. 재수없는 노인네 어디서 갑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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