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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기 실적올릴려고 억지로 취직시키는 고딩교사^^

후 개빡치네요
일단 글에 욕좀 있어요.

실업계 쌤들이 반 아이들이 얼마나 취직했냐에 따라 실적이 바뀌니까
실적 올릴려면 억지로 취직집어넣기도 한다는데
저희 반 담임이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거지같은 교사네요 진짜^^


교사님으로 말하자면 사업하는 남편분이 계시고
주식도 꽤 있으며 주가가 엄청 상승했고, 타워팰리스에서 살고 계십니다.
자기는 인천에서 아주 유명한 실업계에서 왔다고 자긍심이 조카 대단하구요.
틈만 나면 남편 사업얘기 엄청 해요^^
아니 수업시간에 본인 사적인 얘기를 왜 하지
진도나 나가거나 복습이나 쳐 시켜주지 ㅎ


그 분이 3월달되면 은행권쪽에서 취업이 먼저 들어올거 아닙니까?
일단 은행권쪽으로 취직권하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ㅎㅎㅎㅎㅎ
제 친구가 반 반장이고 상위권 30등안에 들어갈 정도로 공부 잘하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성격도 서글서글한데 꿈은 사회복지사래요.
대학가는 게 가서 그쪽 전공 나와서 하고 싶대요.

근데 그 미친교사 억지로 걜 자꾸 꼬드겼어요.
걔는 정말 목표가 있는 앤데 왜 자꾸 학생이 싫다는 걸 강요하는지
심지어 걔 부모님한테도 전화했다더라구요.
내 일은 아닌데 들은 내가 다 쌍욕이 나오네
얼마나 취직시키고 싶어서 발정났으면 본인의사가 싫다는데도 부모님까지 붙잡나?


그리고 반에 문제아 몇명 있었는데 걔들한테 눈꼴도 조카 째려보고 무시하는게;; 어휴 남의 자식 쳐다보는 꼬라지가 가관이예요^^
꼬라지라고 표현할 정도로 본인 커리에 문제가 될 법한 아이들은 상대하기 싫은듯 대하거든요.

그 중에 하나가 공항쪽으로 취직하니까
태도가 바꿔요.
조카 미친년인가 싶을정도로 태도가 바꿨어요.
엄청 서글서글하게 그래 일 힘들지 않지? 괜찮니? 다닐'만'하지?
그러고요.

또 다른 문제아한테는 이 지역에서 이름있고 광고도 잘하는 병원의 안내데스크 직원으로 가지 않을거냐거 물었고 그 애는 하루 있다가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안 가겠다고 답했더니

세상에 조카 개쌓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이름까지 대주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 학생한테 "너희 엄마 미친거아니니? 어떻게 그런자리를...."라고 말하더니 휙 교실을 나가네요.

조카 요즘 아무리 세상이 말세지만 학부모한테 미친거 아니냐고 말하는 또라이 교사가 세상에 어디있어요???
걔가 그 말 듣고 "와 나 패드립당했어 ㅎㅎ..." 하면서 어이없어하고 저희 반 애들도 완전 패드립친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그 또라이 '담탱이'라고 부르기 아까운 교사가 그 학생 부모한테도 전화했나봐요.
패드립 당한 친구가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온거 같더니
"니네 담임 완전 미친거 같다. 나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그런 자리를 찼냐고 소리를 지르더라" 하더라구요.(얘가 하필 스피커폰으로 틀어서 앵간하면 들리는 다 수준이었음.)

반 애들도 웅성웅성대고
바로 다음 시간이 선도부부장님 전공수업이라 패드립 들은 애가 그 얘기 하는데 고개만 꺄우뚱 거리시고 크게 신경을 안 쓰시는거 같더라구요.


조카 진짜 저런 또라이 교사 이름공개하면 안돼나?ㅋㅋㅋㅋㅋ아니 가족은 건들면 안 되는거지. 거기서 엄마를 왜 건드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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