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항상 네이트에 올라오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글을 봤지만 이렇게 제가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이상한소리 빼고 지금 만났던 여자와의 연애에 대해 고민이예요.. 이걸 연애를 했다고 표현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잠깐 만났던 그 기간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그녀와의 첫만남은 아는 분의 소개를 통해서 만나게 되었어요. 군대 입대전에 헤어지고 그 이후로는 연애 경험이 계속 없었던 상황이였죠. 소개는 받았지만 계속 계속 실패하던 중이였죠. 그 분에게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시작했을 떄 오랜만에 하는 설램이 느껴졌었어요. 첫 대화를 시작을 할때 그냥 간단한 인사와 소개를 하며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저와 비슷한 취미와 공동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에 약속을 잡고 만났죠.첫 만남 부터 이야기를 했을 때 공동사가 많다 보니까 너무 이야기가 잘통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도 계속 만났지만 이야기가 끊김 없이 계속 나왔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도 안되서 진도를 나가게 되었고 끝까지 가버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너무 성급했고 그녀의 생각을 배려하지 못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그녀가 너무 좋아서 마음가는대로 몸가는대로 행동을 해버렸으니 말이죠..그녀도 거부의사를 저에게 표현하지않았기에 괜찮은 줄았죠. 그 일이 있은 후에는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너무 빠른 것 같지 않냐고 자기는 저를 오래 보고 싶고 알아가고 싶다고 말이죠. 이런한 진지한 이야기가 오가며 설득해서 만나게 되었지만 만나는 밤마다 그런이야기를 한 것 같고 제가 붙잡았습니다. 이야기 하던 도중에 그녀의 생각하는 연애스타일이 저와는 너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표현하는 방법이나 생각도 달랐다는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제가 자기자신에 대해서 알고 싶지않아하는 것 같고 저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않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그러다가 어제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더이상 붙잡으면 그녀가 힘들 것 같고 그녀는 이렇게 만나고 싶지않는데 저 혼자만 좋아하는 게 되지않을까 생각하여 그녀의 말을 들어주었습니다. 친한 동생오빠로 지내며 연락하자는 말에 저는 연락하면 또 이렇게 행동하고 싶을 거라며 거절을 하고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버스정류장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저의 욕심이겠지만 그녀를 너무 보고싶고 만나고 싶었고 오늘 아침에 연락해 밤동안 고민많이했는데 이야기 하고 싶다고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그녀에 대해 뭘 좋아하는지 어떤 성격이고 그냥 그녀에대해 다알고 싶은데 어떻게 물어 봐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