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반향해가는데요 오늘 저녁까지도 그리워서 미치겠는거예요 제발 연락좀 해주지 한번만 뒤돌아봐주지 나 그 마음그대로 그 자리에 있는데 하면서요. 근데 갑자기 울화가 치밀어오르면서 지금까지 욕하느라 잠을못자고 있네요. 그동안 했던 말들 약속들이 다 연기였어요 씹색기. 처음만나ㅜ몇주간의 설레임이 지는 끝나고 그때부터 노력과 연기로 나를 만났던거예요. 노력을 했는데 제가 더 좋아지지않아서 헤어져야할것 같대요. 그러면서 미래에대한 약속까지. 나이가 둘다 결혼할 나이예요. 헤어지기 몇일전에도 저보고 얼른 같이 살자고 했어요 자기눈엔 나밖에 안보인다고. 그러더니 갑자기 만나서 할말이있다며 만났더니 헤어지재요. 다시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야이 미친새끼야 어디서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하고있냐.나도 너를 사랑했으니까 헤어질때 니 앞에서 눈물이 났다고? 어디 이런 호구 잡병신찌질한새끼가. 사귀면서도 결국 내가 더 너를 좋아해서 나혼자 허공에 짝사랑을했던 거더구만 들어보니까.등신같은 새끼 평생 그러고 사람감정 가지고 놀면서 그따위로 살아라. 어쩜 이렇게 사람이 앞뒤가 안맞냐.. 난 그것도 모르고 내맘 진심으로 다줬네 에라이 . 감정이 격해졌어요 죄송해요 ㅠ 갑자기 있던 정이 확 떨어지고 현실직시가 정말 몇분사이에 뜬금없이 되네요. 인스타 카톡 다 삭제해버렸어요 차라리 후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