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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권을 아내인 제가 가지면 왜 안 되죠? 현명한 분들..

ㅇㅇ |2017.05.23 06:10
조회 2,354 |추천 0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만 그래야 들어오실까봐.. ㅠ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새댁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편의상 음슴체로 갈게요. 


결혼한지 2달밖에 안 된 새댁이라 다들 돈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함.
맞벌이고 남편은 세후 250 나는 세후 400.
내가 더 많이 버는 상황이라 경제권을 내가 가지고 싶은데 남편도 경제권을 포기 하고 싶지 않다 함.
안 싸우려면 양가 부모님 용돈도 똑같이 드려야 되나 싶지만 사실 내가 더 많이 벌어서 내가 더 드리는게 맞지 않나 싶음.
참고로 결혼할때 시댁 친정 도움 안 받고 함. 그래서 지금 집도 월세임.


둘다 월급이 각자 통장에 들어오는데 서로 볼수 있게 되어있음.
글 보다가 남편 용돈 한달에 60만원씩 준다고 하는데 그게 어떻게 하는거임?
남편이 항상 카드로 쓰는데 내가 현금을 뽑아서 60만원만 쓰라고 해야 되는건지
아니면 카드로 60만원만 쓴건지 내가 매번 계산기 두드려봐야 되는건지.
좀 답답한 질문이겠지만 난 항상 이게 궁금했음.
특히 우리가 이제 부부니깐 경제관념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저축도 얼만큼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생활비는 각자 매달 60만원이면 우리 벌이에 괜찮은거임?
아니면 너무 적거나 많은거임?

서론이 너무 길었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우리 벌이에:
1) 양가 부모님 매달 용돈 얼마 드리는게 적당할것 같음?
2) 매달 얼마 저축하는게 좋음?
3) 각자 한달 용돈 60만원 괜찮음?
4) 용돈은 어떻게 주는거임? 현금? 아니면 내가 매달 계산기 두드리기??? ㅜㅜ
5) 돈 관리를 따로 한다면.. 저축이 되는지 궁금함. 서로 안 보니 너무 불필요한 지출이 될수도 있고 돈이 과연 모일까 걱정됨
현명하신 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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