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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행동이 점점 담담해져.

싸울때 늘 지친다고 말했지. 싸움은 혼자 하는 게 아닌데 내가 서운하다 말하면 본인을 나쁜 놈으로 만든다며 그럼 자기랑 왜 사귀
냐고 싸우다 본인이 정곡을 찔리면 헤어지자는 말을 해서라도 니가 꼭 이 싸움의 승자가 되어야 속이 풀렸지?? 나 그래서 많이 울었어 니가 정말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너에게 기대를 안하니 점점 담담해져 내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니 앞에서 먹을때도 얘기할때도 얼마나 눈치를 봤는지 몰라.
이러면 싫어할까? 수십번을 고민하고 혼자 참았어 어차피 뭘해도 싫어할텐데.......헤어짐이 다가온다는 것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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