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덕질이라는걸 해봤다.
댓글도 달고 스밍도 돌려보고 커뮤니티가서 열심히 글도 찾아보고 어릴때 안하던짓을 이제야 하고 있는 내가 한심스러우면서도 요즘 유일한 낙이였기 때문에 좋았다. 처음 좋았던 모습도 다른 사람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뻐보였고 웃는 얼굴상이 좋았다.
처음에는 순위가 상위권이 아니니깐 데뷔조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이 올라서 사람들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정말 조금씩 오르더니 이제는 정말 데뷔조까지 기대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고 생각해서 진짜 진짜 뿌듯하고 기뻤다.
오늘 기사가 터지고 나서 순간 뭐지. 했다가
또 각종 커뮤니티 글과 증거사진이니 뭐니
등등. 보고 혼자 멘붕에 빠졌다.
정말 이기적이지만 얘가 여자친구가 있으면 어떨
까 예전에 잠시 상상했을때 생각만해도 싫었다.
ㅠㅠ 질투인지 뭔지. 암튼 싫었는데
만약 지금 이시점에서 진짜라고 했을때 진짜 그냥 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너무너무 싫은건 사실이다.(이기적인거안다 ㅠㅠ.) 아니길 바래본다.
처음엔 그냥 자체가 이 상황이 너무너무 싫다가 영민이가 미운게 아닌데 그냥 싫고 ㅠㅠㅠ
이랬다 저랬다 계속 반복을 했는데..
그냥 나는 영민이가 좋다.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오래 보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너무너무 속상하다. 고정픽이 아니였던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나와같이 원픽이였던 사람들아.
그냥 우리 끝까지 영민이 안고 가면 안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슬프다
쉽게 마음 정리가 안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돌아설수가 있는거죠 가지마아아아아 우리 스밍돌린 그 열정으로 다시 멘탈 잡읍시다 제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