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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 주관적인 생각

나도 솔직히 처음엔 개허탈하고 걔한테 빠져서 허우적대던 내 삶이 ㅈㄴ 다 허송세월같고 그랬음. 나는 프듀 차애도 없었고 걍 임영민 원픽이었으니까 …ㅋ 그냥 그 순간엔 ㅈㄴ미웠던것같음. 왜 하필 프듀시작전까지 럽스타를 했는지, 반지는 왜 또 2개를 껴가지고 궁예하게 하는지, 일본여행때 여친이 쓴글은 뭐고, 아이돌로 데뷔할 애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연애하는걸 (그것도 최근. 프로듀스라는 방송을 타는데에도 불구하고) sns에 함부로 올릴수있는지. 임영민 본인이 아니라 모든게 여친혼자의 행위라도 왜 그분은 이렇게 티를 냈었어야 됬는지… 생각을 좀 더 하면 깨끗한 과거는 연예인, 그것도 아이돌에게 중요하다는 인식이 박혀있는 가요계에서 그걸 둘다 몰랐던 건지… 하나하나가 다 이해가 안가고 답답하기만 함. 그래서 솔직히 아직까지도 브랜뉴에서 한 피드백? 못믿겠고 그냥 당사자한테 듣고싶은 마음이 제일큼. 그런데도 내가 임영민 계속 원픽하겠다 생각한 이유는 내가 임영민을 애끼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인것같음ㅇㅇ 지금도 사건터진거 땜에 혼자 전전긍긍하면서 ㅈㄴ 체념하고 있을 애 생각하니까 그게 더 맴찢임. 앞으로 있을 현장투표도 걱정되고 마지막 생방도 걱정되고 방송도 걱정되고 그냥 모든게 걱정이 됨 이게 방송이미지인지 실제 인성인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내가 하루종일 바라본 임영민은 지금 까이고 있는 임영민 보단 더 나은 사람이란걸 아니까. 평가는 대중의 몫이라고, 나는 그 한명으로써 영민이에게 한번더 기회를 주어야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연애를 하지말란게 아니고 대부분의 연예인이 그렇듯 기사화 되지않는 선에서..뭐 아직까지 연생신분이니까 이 사건이 아이돌로써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임. 아 물론 이 일 깨끗하게 정리하고 ^^ 다음에 또 이런일 터지면 그땐 끝이지만

추천수38
반대수0
베플|2017.05.24 00:20
와 멘탈 나갔다 들어왔다 반복하다가 멘탈잡고 짤줍하고간다...
베플ㅇㅇ|2017.05.24 00:09
와 저 이글 읽고 멘탈잡고갑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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