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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든 일을 확 저질러 버릴까요.. 인생 막사는 수준..

ㅇㅇ |2017.05.24 02:02
조회 185 |추천 0
그냥 요즈음 여러모로 걱정되요 고1~2면 몰라도 고3인지라
내신 시험도 곧 있으면 끝인데 중딩개념도 안잡혀서 아둥바둥거리지 친구들한테도 착하거 대해주니까 무시당하지 담임쌤은 어차피 수시정시 비슷하니까 수시로 전문대나 4년제 요리학과 쓰라고하시지 꿈도 확실하지않으니 무시하지요.. 일반 여고 고3 문과생인데 집가까운 충남대나 쓸까요 정시 수시 비슷합니다 내신 7.5등급 모고 4~7왔다갔다 (거의 6~7) 진짜 성격은 밝고 거짓말 잘 못하고 솔직한편이고 방탄이랑 남자춤 좋아해서
힙합 랩 잘한다고 노래방가면 꽤 듣구요 충남대가서 한번 찌르고 안되면 수능 끝나고 YG나 빅히트가서 오디션이나 볼려구요 이렇게보니
인생 너무 막 사는것같네요 요즘 걍 해탈한것같아요 이렇게 살다가 뭐하나싶고 학교도 마음에 안들고 집도 먼 친구 따라와서 자존심 버려가며 이렇게 살아야하나싶고..남들은 앞질러가는데..공부 악착같이하라는데 멘탈이 종이컵 수준이고..대학 때 진짜 힘들때 트레이닝복입고 맥주캔들고 편의점 앞에서 훌훌 털면서 얘기하는 그런친구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평소에 귀엽다는 말은 자주 듣는데..손발 키 작아서 애들이 손크기 재보고..인간관계도 많이 데여봐서 거의 녹는수준..하..꿈도없는데 전문대가긴 싫고 일하기도싫고..나 왜이리 도둑심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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