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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이들어요 저만 3년연애하고 왜 저만힘들까요

Endand |2017.05.24 10:12
조회 329 |추천 0

3년동안연애 했어요 군인이였을때 만나 전역을기다리고 매주면회를가며 휴가때도 여행다니기 바빴던 우리 헤어지자는 말을 너무나도 쉽게 뱉던 그사람 곧 3주년인데 3주년을 코앞에 두고 헤어졌어요

매번 헤어지자하면 하루도 못넘기고 제가 가서 빌고 집앞에가서 기다리고 제가 너무 많이좋아했어요.

그렇게 많이헤어지고 저도 굳게마음먹어보려 한적도 있엇죠 제가 기다리면 그래도 그냥 홧김에 헤어져 너랑못만나 하던사람이라 기다리면 먼저연락와서 잘만나곤했는데 이게 싸우는게 조금씩 심해지고 심해지더니 서로 격해지고 남자가 처음엔 말로 그렇게 상처를주고 부모님얘기까지하고 그렇게 상처를 받으면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사람이라 떨어질수가없었어요. 그렇게 만나다 싸움이 격해지고 다음엔안그러겠지 해도 그게 몇일못가고 또 싸우고 싸운후에는 그렇게 잘해주고 행복하더라구요 미련하게 저는 그렇게 싸우고나서도 화해하고 같이 붙어있을때에는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그러기를 몇년째 최근에는 자꾸 사소한거에도 모두 다짜증을내고 화를내고 소리를지르다가 결국엔 서로 몸싸움으로번지더라구요 어디가서 말은못하고 정말 말해도 괜찮을사람한테 말하면 당연히 그새낀안된다 한번이어렵지 두번세번은 쉽다 그거 못고친다 이미 멀리왓고 이미 관계는 틀어진거다 하는데 남자쪽 어머님은 저희가 많이 싸우는걸알고잇엇어요 카톡프로필을 싸울때마다 내리니 일주일에 가장적어도 한번은 없어지니 다 알고계시는 상황이였고 몸싸움한것두 어찌하다보니 서로 손이랑 긁힌상처가 둘다 있다보니 눈치채시곤 둘이 불러다 카페에서 그만하라고 하시더군요 난 그사람 가족들에게도 너무 이쁨받고싶어서 매번 명절때, 여행갈때 등 계속 선물드리고 그렇게해왔는데도 남은 남인가봐요 팔은안으로 굽는다고 3년동안 노력해와도 하늘에 별따기 더군요

그렇게 저희끼리도 심하게 싸우고 헤어지자한후 서로 무거운마음으로 그래도 헤어지지는못하니 다시 어영부영 만낫을때 어머님한테 그런소리듣고나니 저도 모든게 무너지는것 같고 그사람도 어머님이 그렇게까지 한이상 이연애는 숨겨서 해도 안되는거고 그렇게 하고싶지않다고 하네요 우리 너무 멀리왔으니 그만해야한다고 그렇게 매정하게 말하더군요. 너무 힘들었지만 저도 다시 돌아갈수없다는걸 알아서 그땐 많이울었지만 그래도 제가 그때만큼은 울고잡고안빌고 왔었어요 근데 그러기를 꾹꾹참는데 3일째 그냥 잡는전화는아니고 밥먹고 다니는지 연락은왓어요 그리고 또 한 삼일뒤 밥은잘먹고잇냐고 연락오고 전혀 미련이남고 잡고싶은 생각으로 전화한건아니였어요 나만괜찮으면 자기정말 깨끗하게 정리해도되나 확인전화같은 기분이였어요. 나는 밥도못먹고 잠도못자고 하루하루를 정신병원을가야하나 하며 지내고있는데 매정한사람이다보니 자기는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투자하며 혼자서도 쇼핑도잘하고 그러고 다니더군요 일주일동안은 자기도 3년을 그렇게 매일같이 만낫는데 당연히 생각도나고 했던것같아요 근데 지금은 너무나도 자리를 잘잡아버린것같아요 너무 다시 시작하면안되는거 알면서도 전 그 과거 추억들에서 벗어나오지를못하고 이사람이 절 너무나도 그리워해줬으면좋겟고 아직까지 전 이사람한테 나오질못해 집착하고있네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목소리만듣고싶어서 전화해서 뭐해 하고 그냥 생각나서전화해봣어 하고 끊으려하면 오빠는 곧 지금 바쁜거 끈나면 다음달에는 여자소개 얼른받고 잘해보려고해 있어보니까 옆에 너가 그립진않은데 난 옆에 누군가는 있어야되더라 라고하니 저두 헤어진날부터 다른남자만나보려 아무리 애를써봐도 하나같이 성에안차더군요 그사람보다 모든게 잘낫으면 제가 마음이너무 안가고 제가 편하고 좀 괜찮을까싶으면 그사람이 알게되면 걍 아무나 만낫네 라는 소리들을것같고 그래도 마음이좀가는사람 만나보려했지만 막상 데이트같이 다른사람을 만나면 전 뛰쳐가서 그사람한테 가고싶어요 언제쯤이나되야 저는 그사람을 잊고 괜찮을까요 옆에서 힘든모습보는 엄마한테 너무 죄송해요 근데 제가 아무리 발버둥을쳐도 잘안되요 속이 막 아리고 잠에서깨면 혼자 마음아파하고 그러네요 그사람은 다른사람만나 잘살고 저는 계속 이러고있을까봐 너무 두려워요. 찾아가서 후회없이해보라는사람도 있는데 그사람은 그럴수록 더욱 더 멀어지고 제가 당연히 잡을걸 알기에 자기는 더 강해지더라구요. 전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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