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못잊는남자가있습니다.
일주일만나고 실제로만난건 두번밖에안되었습니다.
잣던남자입니다 마지막에 제가 질투유발시키려하다가 제잘못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붙잡았죠 근데 만났다가 헤어진사람은 다시는 안만난답니다 그때 제가 24살이었는데 전 젊으니까
제 얼굴도 어디가서 못생겼다 듣는편도아니고 이쁘다는소리많이듣는편입니다 못잊은남자는 얼굴 능력도 썩 좋은편이아닙니다 2년동안 이남자 저남자 만나보고 잘생긴남자며 돈많은남자며 나 좋다는사람도 많이 봐왔고잊어보려고 했습니다 심지어 못잊은남자의 주변사람도 몇명 만나봤습니다 조금 감정은있었지만 만나도 그사람 생각이 자꾸나네요
바쁘게도 살아봤구요 1년 못잊으면 괜찮겠지.. 근데 2년이 지나도 못잊고있네요 자꾸 그사람 sns나 쳐다보고
사람들이 좋은사람아니라고 단점만들어도 귀에 안들어오네요
아닌거 압니다 근데 제때로는 잊어보려 노력했고 좋은남자아닌거 알면서
결국 못잊은남자에게 발신표시제한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라고는 말못하겠고 누군지 궁금해하고 자기주변사람 만난것도 말했고 몇년동안 자기를 못잊었다니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고해서 같이있을때 일이야기하니 페북으로 연락오더군요 고백을했습니다 근데 모르겠답니다.
그러고 몇번페메하다가 혼자 모텔에있는데 밥사달라고
왠지 또 내몸을 건들거같아서 선을 쳤습니다. 자기도
그럴거같다네요
그리고 여자친구 없는줄알았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질투한답니다
전그냥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자기를잊으라는마음에 여자친구있다고말하는건가 싶어서 제가 그냥 내가 마음에안들면 마음에 안든다고해도된다했는데 진짜 있답니다.
뭘까요 도대체...전화로는 없는척하다가 마지막에 있다하고... 남자들은 자기를 몇년 못잊은여자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만나는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연락이올까요?
저렇게 반응이나와도 좋은걸 어떡합니까..
정말 제가 찌질하고 미련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