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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자친구의 과거에 대한 심적 고통을 받고있는 남자의 글.

황순현 |2017.05.24 21:08
조회 349 |추천 0

현재 대학생 입니다.

저는 만난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아이와는 작년 여름 쯤에 1달간 연락했다가 트러블이 생겨 연락을 끊었었고 새학기가 시작해 만나니 마음이 다시 생겨 사귀는 중입니다.

그런데 학기가 시작하고 만남을 갖기 며칠전 제 여자친구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한가지 들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A.본인 B.여자친구 C.같은과 한 남자아이 D.주변 같은과 사람들)

 

D: A야 B랑 C랑 작년 여름 너랑 연락 끊기고 난 후에 방학 끝자락이라고 과 사람들이랑 모여서 술먹었잖아, 그리고 둘이 모텔 가서 잤데.

 

위 내용을 저는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

 

처음엔 작년이고 또 나랑 연락도 끊겼었는데 신경쓰지 말자. 과거에 얽매이지 말자.

하면서 홀로 위로했습니다.

그런데 만난지 한달정도 된 지금에서야 갑자기 강의에서 C와 B를 보니 작년 둘이 그랬다는 사실이 자꾸 머리에 맴돌고 상상되며 신경이 너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잘 지내고 싶지만 자꾸 그 생각이 나서 너무 심하게 거슬리고 우울하고

짜증이 납니다. C와 B에게 화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그랬던 사실이 있기에 그 부분이 너무 화가 납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일찌감치 헤어져야겠다는 생각도 막 듭니다.

이해가 안되겠지만 진짜 너무 심적으로 충격도 크고 신경도 심하게 쓰이고 힘들어서 글 써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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