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남 직장인입니다.
우리 회사에는 뭐라고 해야할까... 일을 자기가 안했는데도 한것처럼 행동하거나 그냥 웃어넘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A라고 할게요.
큰규모의 회사가 아니다보니 사무실정리나 청소 같은건 저희 막내들이 하는데요.아침에 일찍 와서 제가 비질도 하고 휴지통도 비웠습니다.그리고 A는 시간에 딱 맞춰서 왔구요.근데 사장님이 사무실에 들어오시면서
"어이구 청소까지 해놨네 이거 누가한거야?"
이러니까 A가 슥 일어나더니 정수기 쪽으로 가더라고요.
사장님 "아 A가 한거야?"하니까 부정을 안하고 그냥 웃더라고요.
근데 거기서 일어나서 제가 했다고 할수도 없고...
두번째는 다같이 펜션에 갔을때 입니다.저는 한식과 양식조리 자격증이 있구요 평소에 요리도 좋아합니다.펜션에서 고기구우면서 찌개도 필요하다길래 찌개도 끓였습니다.찌개 끓일때 A가 바로옆에 붙어서 구경을 하더라고요.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다들 술자리 즐기고 있는사이에 찌개를 내놓고 저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부장님 "오 찌개 괜찮은데?? 누가 끓인거야??"하니까 역시나A "아 저랑 B랑 같이 끓였어요"이러는겁니다 ... 칼질도 안하고 옆에서 그냥 구경만 하던인간이...
그리고 또 같이 창고정리를 한적이 있는데 정리를 하고나서사장님 "창고정리 다했어??"A "아까 저 혼자 다했습니다" 분명 같이 했는데 지가 다했다는듯이 얘길 하더군요.
아니 대체 면상에 얼마나 철판을 깔아야 이럴까요??
또 이러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