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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 낙서된 번호에 전화했어요 -사진 有

찌질남 |2008.10.31 15:43
조회 132,343 |추천 0

앗 몇일지났는데 톡됐네요..ㅋ

결국 그분들한테는 남자친구분이 있어서 연락 못했습니다.ㅋ

저랑 제친구들 싸이공개할께요~^^

찌질남 1 : http://www.cyworld.com/pdj8277

찌질남 2 : http://www.cyworld.com/destory2000

찌질남 3 : http://www.cyworld.com/parkyj3

관심있으신분들 연락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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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저는 대구에사는 23살 건장한 청년이랍니다.

저에게는 두명의 절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 셋은 술도 조아라하지도 않고 솔로인 찌질남(?) 이랍니다.ㅋ

매일 어디서 밥먹을지 술먹을지도 쉽게 못정하는 그런...ㅜ.ㅜ

그렇다고해서 저희가 얼굴이 몬스터 이거나 머 그런건 아닙니다!절대로..

셋다 키 대한민국 평균 이상이구요...^^

 

저희는 평소처럼 저녁을 먹고, 이제 어디가냐며 헛소리하다가

대학주변을 5바퀴 돌고서야 카페에서 커피나 한잔 하기로 겨우 결정했죠.ㅋ

커피를 마시면서 저희는 어떻게 하면 여자를 만들까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늘 뻔하지만 서로 주변에 아는 여자 없냐는 둥 티격태격 ㅋㅋ

그러던중 카페 벽에 낙서된 전화번호를 발견!!ㅋ(XX대 간지녀 010-XXXX-XXXX)

야!!우리 이전화번호로 전화해보자!!!ㅋ

 

 

친구한명은 미쳤나? 그러고 또다른 친구는 해봐라해봐라..ㅋ

그러다가 결국 전화번호를 누르고 통화버튼을....

심장 두근두근 터질꺼 같은데 겨우 귀를 들이대고 있는데

띨리링 띨리링 띨리링 ‘여보세요..’*^^*

 

 

귀엽게 앳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소심한 저는 놀라서 끊어버렷죠..

그러자 친구들의 빗발치는 욕들이 들려왔습니다. ‘씨xxxxx“

그래서 저는 다시 용기를 내서 전화를해서 제소개를 했죠..

 

카페에서 보고 전화를했다고..처음에는 옆에 자기 친구가 있는거 아니냐고

안믿더군요..그런거 아니라고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끊고 문자로 전환!ㅋ

인제 친구놈 차례..친구놈이 또 다른번호로 또 전화를 걸었죠...

근대 이게 웬걸...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통화했던 여자분이랑 친구인거있죠..

같이 와서 번호를 남겼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안타까운건 남자친구가 있다는...

 

그래서 저희는 실망했죠..역시 우리는 안된다...

하지만 저희는 이것도 인연이라고 우기면서 만나서 밥이나 한번 먹으려고 하는데

만나자고 해도 괜찮겠죠???ㅋㄹㄹ

이런 경험있으신분들 리플 부탁드릴께요..^^







 

ps : 저희 얼굴 궁금하신분이나 연락하고싶다 하시는분들 리플달아 주시면 개인적으로 얼 굴,연락처 공개할께요~~^^ 그리고 톡되면 저와 제친구들 싸이 공개하겠습니다!ㅋ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콕콕콕콕콕...|2008.11.04 08:48
날 추천하면 100% 11월 11일 전에 애인생긴다.
베플전화받은여자|2008.10.31 15:48
진짜 전화 거는 놈이 있다니 ㅡ.ㅡ
베플푸하하하하|2008.11.04 09:39
후.. 때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였습니다. 학교가 서울 신당동에 있는 학교이기때문에. 점심은 떡볶이를 자주 먹게 되었조. 여러분도 알다시피 신당동 떡촌 유명하지 않습니까? 하여간.. 그날 점심도 어김없이 떡볶이를 먹으로 신당동 떡볶이를 먹으로갔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 떡볶이를 신나게 먹고 친구들과 대화중 우측 벽에 성x여실 2학년 xx반 누구 누구 누구. 떡볶이 빨아먹고 감 이렇게 써있고 옆에 각자 이름 옆에 전화번호가 적혀있더군요. 저희는 장난반 호기심반 으로 돈 제일 조금 내는놈이 그녀중 한명에게 전화하기로 했습니다. 나이도 동갑이고. 학교도 가까우니 잘될거라는 믿음은 이미 하늘을 찌르고있었조. 후... 전화했습니다.. 제가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에 소유자였습니다. 여: 여보세요? 나: 안녕하세요 저 신당동 xx네 집에 와서 전화번호.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여: 네? 나:성동x실 다니는 누구누구누구 이렇게 전화번호 벽에다 쓰시지 않았나요? 여:.......? 나:여보세요? 여:아! 네 썻어요 4년전에...;;; 헐.. 그녀는 이미..22살.....난 낭랑 18세.. 그녀는 직장인. 나는 고등학생. 돌아와...내게로... 그글은...4년전에 쓴글... 내맘은 아프다... 사장님 도배 한번하세요.......) (저 여자친구라 어제 헤어졌습니다.) 헉 처음으로 2등했다. 기분 좋타 흐흐흐 올래 싸이 닫았는데 오늘만 오픈...후.. 제싸이에 웃긴것도 많고요~ 게시판에 좋은 자료나~ 그런것도 많아요~ www.cyworld.com/yvyvy 와 투데이 25명이다~ 오늘아침에 투데이 3이고 그저께는 4였는데 오랜만에 10명 넘었네요...그리고 제 모교는 서울성동기계공업고등학교 입니다. ============================ 위에 콕콕콕콕 울트라맨님 저 동감 클릭만 4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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