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집 앞에 편의점 가려고 나왔는데 저희 빌라는 아니지만 다른 빌라에다가 묶여 있더라고요 햇빛 쨍쨍한데 더울까봐 일단 집에 도착하고 물 얼른 갖고와서 주긴 했는데 애가 목말랐는지 허겁지겁 먹는데... 근처에 그늘 있는 곳이 없어서 ㅠㅠ 집으로 데려와서 일단 데리고 있고 싶지만 부모님이 너무 싫어하셔서... 아마 애기 버린게 털이 많이 빠져서 그런 거 같은데 어디 보호할 곳 없을까요 동네 할머니가 얘기해주셨는데 오늘 아침부터 묶여서 울고 있엇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