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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vs 액화천연가스

톡커 |2017.05.25 17:06
조회 100 |추천 0
2가지 질문을 해봅니다.

하나.
LNG->개질기->수소->연료전지->전기
vs
LNG->연료전지->전기
어떤 것이 나을까요?

만약,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전기를 직접 생산해낼 수 있다면 굳이 별도의 수소충전소가 필요할까요? 기존의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를 융합/복합적으로 사용하면 될 테고, 자동차도 사람들이 그토록 막연하게 불안감을 갖는 수소보다 LNG로 충전하고 주행하면 되겠죠. 그런데 정말 그런 것이 가능할까요?

아무튼, 수소의 안전성에 있어서 인화성/착화점/발화점 등 그런 것들이 문제이기는 하겠지만 액화천연가스나 수소나 어차피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불이 붙기는 매한가지인데, 행사용/광고용의 수소풍선과 비행선이었던 힌덴부르크 사건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니다.

만약, 액화천연가스에서 전기를 뽑아내기 어렵다면 불가피하게 개질기를 사용해야 될 텐데, 개질기가 LNG->수소충전소나 자동차에 있거나 하겠죠. 물론, 개질기가 자동차에 설지되는 경우라면 개질방식이 비교적 간단하고 관련부품이 매우 저렴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해결되면 충전소야 앞서 거론된 것처럼 LPG/LNG 융/복합 충전소를 사용하면 될 테고.

들.
액화천연가스->수소 변환이 100%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 부산물로 과연 무엇이 남을까요? 물론, 찌꺼기가 남겠지만 그 찌꺼기는 제2의 연료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지 없을지?

개인적인 생각으는 어쩌면 재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찌꺼기는 화력발전소용 연료로 사용해도 될 듯 하네요. 이직은 잘 모르겠지만 설령 연소가 어렵더라도 뭔가 첨가제를 조금만 더해주면 그것이 기화제로 작용되어 연소를 촉발시킬지도 모르는 것이고, 천연가스 자체가 검은 원유처럼 기름성분이거나 또는 아스팔트(asphalt)와 같은 찌꺼기가 아니므로. 충분히 재활용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LPG->수소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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