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널과 다른 내용이지만 어디에 물어 볼곳도 없고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인천살는30대 미혼입니다 부당해고 인데
4개월 가량 근무중 25일 오늘 월급날이네요
어제 퇴근후 사모님이 문자로
요즘 일도 뜸해지고 사람도 안구해지고 너도 다른일까지
할려니 힘들니까 월급날까지 하라고 하고 싶은데
아니면 다른 직장 구할때까지 해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너도 껄끄럽고 너 생각은 어떠니 ,,라고 문자가 왔어요
이곳은 생산직이라 특별하게 형식적인 면접은 없어요
이곳 일하고 있는 직원 언니가 불려서 들어온 케이스라
대충 일하는 곳 분의기는 월급 휴일 시간 등 들었거든요
성수기 일때 야근좀하고 둘째 넷째 토요일휴무 5월달 비수기
5일째근무 출근9시부터 점심시간 12·30~1·30분
퇴근7·30분 알고 있었는데
5월달 들어와서 5일째 근무중였고
그전에 쭉 8·40분출근 12·30점심 1시 일시작 8시퇴근 매일
8시 이전에 퇴근 해본적이 없어요
5월 들어서8시10분전 정도 끝나고
어제 저렇게 문자와서 저도 황당하고
그동안 일바쁘때 그렇게 일했는데 이제 일 뜸하다고 그만두라니 황당하다 일단 그럼 월급날까지 일하라고 했으니 25일 출근한다고 하고 오늘 출근하니 점심시간때 사모가 얘기을 하자면
니가 얼마나 일찍 일시작하냐고 우리 점심시간 12·30~ 1·10분까지(점심시간은 제가 잘못들어서 인정했어요)퇴근도8시였다고 순간 말을 바꾸는데 다른 몇명언니들은 사모랑20~ 10 ~6년동안 알고 지내 사이들이고 그 사람들도 순간 주인언니 편을 쓰는데
그전에 같이 퇴근 하면 다들 매일 제시간7·30분 안 끝내주고 매일 야근 시키고 등 주인부부 엄청 뒷담화들 했거든요
근데 현재 이 계통이 비수기 여서 다들 짤리까봐
시간 오바해가면서 일찍오고 늦게 까지 하고들해요
여튼 나 지금까지 시간대 이렇게 알고 있었고 나름 열심히한다고 덩달아 일찍오고 늦게 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다면
할말이 없다고
순간 새 되는 기분ㅠㅠ
그리고 저 오기전에도 여직원 언니 하나가2년반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언니 자기몫 7·30분까지 다하고 칼퇴근 하니까 그거에 찍혀 엄청 갈구고 했나봐요
그만두면서 노동청에 신고해서 퇴지금 신청했더라고요
이 계통은 퇴지금 수당등 원래 없어요
그래서인지
저한테 문자로 25일까지 하자고 하고 싶은데 일자리 구해질때까지 해도 상관없지만 그려면 너도 껄끄러운데
니 생각은 어떠냐 말은
해고 통보가 아니래요
내 생각을 물어 보는거라
그래서 일자리 구해질때까지 1년이든 마냥해도 되냐고하니
그래도 된대요
그게 더 웃기지 않나요?
그래서 그게 더 껄끄럽다고 25일 오늘 월급날까지 한다고
하니 지금 그말은 니가 오늘까지 한다고 그만두는거라고
하면서 중간중간 결정적인 부분만 핸드폰으로 녹음하더라고
혹시 내가 노동청에 신고 할까
이런 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곳은 이계통에서도 일이 엄청빡세다고 소문나고
(일하면서 알게 사실)
사람들도 엄청 짜르고 엄청그만두고 다들 한달은 못버티고 나가더라고요
간식때도 자기 잘 따르고 아부성있는 사람에게 특별하게 더 챙겨주고
주인하고 오래 알던 사람끼리 새로 들어온 사람왕따시키고
자세히 쓰자면 무지길고 글 재주도 없고
저도 나름 속상하고 억울한 기분이라
퇴지금 따지기는 4개월 밖에 안되어서
실여급은 주인이 중간 녹음때문에 (카톡기록은있음)
안되겠죠?
아님 소방시설이 전혀 안되여 있는데 혹 그런거 신고되나요?
주인 언니하고도 오래전 같이 다른곳에서 일해봤는데
말투가 사람 무시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하는 말투여서
지금 사장님하고 직장다닐때 사귀다가 이혼후 동거중에요
그래서 주인 언니가 갑질아닌 갑질이 생기고 많이 변해더라고요
그냥 이언니는 자기 맘에 안들면 일하는 내내 사람 참 힘들게해요
잔소리때도 막말하고 인상쓰고 짜증내고
자기 기분안맞추어 주면 그때부터 찍히는데
그렇때 상대가 먼저 알아서 기든지 아님 작은 선물이나
밥 술 간단하게 사주면 다시 회복 하지만
전 그렇게 못했어요
빈말도 못하고 아첨도 못하고 억지 웃음도 안되어서
찍혀가지고
그냥 이언니는 그동안 잘 지내다가 1주일 전부터
찍혀가지고 일하는 내내 저만 수시로 처다보고 좀 맘에 안들면 뭐라하고
그러다가 짤리는 경우인데
제가 그랬어요 나가 뭐 그렇게 맘에 안들냐고?
니가 일하는 방식도 맘에 안들고 요즘 일도 못 하고
첨에 잘하더니 요즘 일을 골라서 한다고
근데 지금 사람들은 대부분 짤리고 그만 두어서
나이는 제가 여기서 막내급이라
사람없는 부분까지 해야 하기때문 다른 언니꺼 거들어주면
그 언니 더 일을 안할려고 해서
내 몫 없는사람부분꺼만 한다고
자기 10년지기 사람꺼는 안도와준다고
근데 10년지기 언니꺼 도와줄수가 없어요
시간도 없고 정신도 없고 짬이 안나는거 뻔히 알면서도
대충 어이없는게 다 맘에 안들다고 비수기때
이런 경우 첨이라 사이다 같이 해보싶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