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7204610
이 게시물 작성자구요.
댓글들 잘 봤습니다.
수술한 돈도 있겄다, 아직 1년인데 일단 좀더 자신감을 갖고 오래 지켜보기로 했고
보형물을 제거하는 것 또한 또 다른 성형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요즘 '가슴 큰 거' 보다 이런 몸매가 더 좋다, 즉,큰 가슴이 부각되는 몸매는
상대적으로 한물 간 듯한 시선,
수술을 하고 커진 여자이느니 차라리 자연산에 작은 여자가 좋다는 남성들,
가슴 성형은 술집여자들이나 하는 거다,
과거에 가슴성형 받은 여성의 모유에 실리콘 성분이 들어갔었다는 뉴스 등...
가슴성형을 한 여성을 안좋게 볼 수밖에 없는 인식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접하다 보니
내가 이러려고 가슴수술을, 그것도 엄마의 권유로, 엄마가 아는 성형외과에서 했나 ㅠㅠ
하면서 자괴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두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