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임신견 #공유
임신한채 도로위에서 떨고 있던 주디
도로위 로드킬 위험에 처해 있던 주디 입니다.
누렁이들 있던 바로 옆 뜬장에 웅크리고 있던 아이.
아이 사연인즉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아 내려보니 저 아이가 온몸을 움크리며 도로위에 바짝 엎드려 있더랍니다.
일단 데려와 뜬장에 넣어놨답니다.
한눈에봐도 너무 작은 아이.
뜬장에 발이 빠져 움직이지도 못하고 한쪽에 움크려 있었습니다.
이아이를 거둘 맘이 없으니 데려가라는 말에 두말않고 아이를 뜬장에서 내려놨습니다.
그런데. .
아이의 배가 심상치 않아 보여 병원으로 달려가니 두아이를 임신한 엄마였습니다.
그래서 주디가 온몸을 웅크려 아이들을 지키려 했나봅니다.
임신을 하고도 5키로의 작은 아이.
온몸에 진드기가 100마리 이상은 달고 있는듯 여기저기 눈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상충 파보 원충 음성이 나왔습니다.
일주일 안으로 출산예정이라 출산 준비를 해줘야 할듯 합니다.
이름은 주디 2살추정 여아
주디가 순산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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