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제

rapshot |2017.05.29 22:46
조회 38 |추천 0
아마 다 초등학생들 썸머치면서 ㅋ 나 피아노 잘치지? 하는 놈들 있을거야본인도 그런 놈들 가장 싫어하지 일단 이야기 풀기 전에 몇마디 하자면 나는 필요한 수학이나 과학에 대가리가 안가고 음악쪽에만 대가리가 발달됐어 몸도 음악하기 특화됐지 변성기가 드럽게 안오는대다 손가락도 피아노 도-파 까지 닿는 아주 화성인 손가락이야 쨋든 나는 올해 중학교 를 입학했어 교회 에서 만난 친구도 그 학교에 있었고 그 친구는 피아노를 매우 잘치고 나랑 친했지 내가 학교에서 신태일 춤을 춰가며 내가 집에 피아노 조율이 나가서 조율사 오기 전에 피아노 못친 스트레스가 쌓여서 관심으로 풀엇지그런데 신발 내 옆옆자리에 앉은 년이 집적대는 거야 그냥 내가 지랄하는게 꼬운 모양이더라고 그냥 맨날 벌받으면 응~깜지~ 이러고 선생님이 나보고 칭찬해줘도 네? 이러고 돼지년신경쓸만큼 내가 할일 없진 않았지만 그냥 찝찝했지 그렇게 음악시간 선생님이 나보고 피아노를 쳐보라 했어 지난 시간에 내가 피아노를 잘친다고 말했거든 당시 다 아니꼽게 봤지. 그래서 나는 피아노 앞에 앉았어.  나는 바이엘 4권을 건너 뛰고 하농 1부터 쳐서 지금은 꽤 치지. 마라시의 천본앵을 치니간 그 돼지년 표정 아니꼬와지고 애들 다 오 저새끼 저거 하나는 잘하는거 있네 하고 그날 기분 째짐 다 전전전세도 쳐보라고 하고 사무라이 하트도 쳐보라고 하고 그년은 할짓없으면 쉬는시간에 "야 나 쟤보다 피아노 잘친다? 나 체르니 40이야 " 이지랄 하고있고 막 그 비곗덩어리 손 뒤로 꺽으면서 "너 이거 하면 내가 인정해 주지" 이러고 있고 그냥 가소로웠음 썸머도 까먹어서 못치는 새끼가 그날 이 이야기 친구한테 해주니까 개쪼개면서 언제 한번 보면 처발라 주겠다고 하더라(예고 지망생임) 그 돼지년 정신승리덕에 오늘도 쪼갤거리 하나 생겼다  주작 아니라고 하면 뭔소용이냐 대가리 디도스 걸린 새끼들이 주작주주작송은 누구도 못막는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