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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심걍어이없다

똥손말그대... |2017.05.30 00:03
조회 93 |추천 1

안녕하세요...
녀고에다니는 고3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늘 저녁을 늦게먹기때문에 아침에 큰일을안보면 꼭 학교에서 볼일을보게됩니다
그것도 가스가 가득찬상태로...
가스가 가득찬상태에서 큰일을볼때
단단한상태가아니라 설사처럼되요
그런데 가스까지차있으면 푸드덕..거리죠
저희학교는 3층까지있어요 400명조금더넘구요
점심을먹기전 2교시때부터 화장실 큰 신호가왔지만 가스도차있는터라 참았죠... 4교시가끝나고 밥먹고 5교시가됬을때 중간에 갑자기 방귀가 안으로들어가는방귀라고아시나..속안으로 역으로 꾸우울렁! 하면서 신호가오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을간다고했어요
저희학교는 1층 2층 3층 층마다 화장실이있는데
2층3층은 설명을제외할게요
저희층은 1층입니다
2학년 3반4반과 3학년 3반4반이있는데
화장실로갔는데 옆칸에서 누가이미 큰일을보고있는거에요 조용히..
그래서제가 반대칸으로들어가서 휴지로다리사이를막고 냄새제거를위해 향수를미친듯이뿌리며 괄약근조절하면서 소리제거를위해 물을내리며 진짜 조용히볼일을보게하고싶은데 뱃속에서는 쓰나미가 났었어요 근데 반쯤싸고 찝찝한상태로 급하게 그자리를떠나려고 닦는순간
배를숙이니 배가눌리며 가스가분출?되고 응가가..쪼금나오더라구요.. 진짜 머릿속이하얘지면서 옆칸도 나올타이밍이라 손에묻은거그냥냅두고 바지대충ㅈ올려서 2층으로막뛰어갔어요 저인지 모르게하려고.. 2층화장실에서 속옷버리고 다ㅅ시닦고 손씻고 침착하게내려와서 다시수업에참여를했거든요..
근데 5교시가끝나고 옆반에가오더니 수업시간에 화장실간애있녜요 근데 저희반에 3명이있었는데 저는 자는척을했는데 너무찔리는거에요 2학년3반4반애들은체육수업이랑실습수업있고 그냥 자는척계속하다가 제얘기가나와서 절깨우더니 저냐고묻길래 저완전 횡설수설하면서 화장실갔다가 심부름다녀왔다고.. 그랬거든요 하교후 페북을보니깐 자기가 화장실에서 볼일을보는데 옆에서 애가 미친듯이똥싸고 냄새오졌다고 3학년3반4반중에범인있다는데 댓글로 막태그하고.. 다음날에 또뭔얘기나올지몰라서 생결을썼답니다... 진짜 너무수치스러워서 요새는 강제적으로 아침에장을비우고갑니다.. 여러분들 비슷한경험있으신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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