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카톡하던 애임
20대 중반이고 서울4년제 졸업하고 연봉 3600이래
처음에는 아는 분 통해 취직했대
좀 이따가 보니 아빠친구분이 회사 사장이래
회사 사장님 아드님이 과장이고 그 분하고 친해서 자주 술자리 같이 하는데
술자리에서 여자몇명 대화하고 눈 맞으면 모텔도 가고 그런 짓 수십번 했대
연애하는건 싫고 썸타는 것도 분위기만 그렇다 그러고
사귀는 것도 아닌데 썸녀랑 모텔까지가서 응응했을 정도면 이건 무ㅓ하는 하는 사람이지? 그 생각 들었다니까
몇시간 지나고 보니까 막 그런식으로 여자 어장관리하고 침대데우기 용으로 연애하기는 싫지만 썸타는 기분은 좋은 여자들이랑 응응한다는 걸 즐긴다더라구
내가 글주변이 없어서 더 설명할 길이 없다ㅋㅋ
암튼 나도 그 사람한테 당할 뻔 했고
다행히 전번 안 교환하고 벗어났지만 아무리 젊다지만 소름끼치더라ㅋㅋ
아 이 인간 신도림에서 홍대역 사이에서 사니까
여자들 그냥 알고만 있어ㅋㅋ미친놈이야 그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