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와 비슷하군요 님의 부인께서 조금 더 심한 편이고요 여자친구랑 술마신다는 얘기 그것도 밤 4~5시 까지 제경험상으론 절대 아닙니다. 남자 분명히 있고요 이제 조금 있으면 이혼 얘기는 님이 안하시더라도 부인께서 먼저 하시게 될 껍니다. 저도 팔년이라는 시간동안 이해도, 설득도 그리고 윽박지르기도 해 보았지만 결국은 이혼을 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오히려 참고 설득 했던 시간이 너무 길어 제 인생이 덧없이 흘러 가버린 것이 통탄스러울 뿐이랍니다. 저의 경우는 저몰래 카드빛 까지 제 이름으로 발급 받아 한도로 현금서비스 받아썻더군요. 님께서도 저와 같이 직장에 매인 몸이라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아까운 시간만 또 님의 다시오지 못할 세월만 죽이는 결과가 될 겁입니다. 한 번 마음 터 놓고 얘기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정말이지 뒷조사 하세요 나중에 결국에는 종말은 파국이니깐요 이혼할때 저는 아이도 제가 맡았지만 돈을 전혀 주지 않고 싶었지만 제가 증거가 없고 오히려 직장에 까발린다는 약점을 잡고 더 뜯어내려고 하더군요 많은 부분을 눈물을 머금고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와는 다른 경우일수도 있겠지만 자꾸 저의 중간과정이라는 생각 지울수 없군요
판단은 님이 하시겠지만 지금처럼 소극적인 방법으론 감정 싸움에 악순환뿐이라고요 이제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전환 하시는 편이 훨씬 좋을겁니다. 무조건 이혼하시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알아 보시고 결정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나중에 극단적으로 이혼을 하더라도 이혼에 대한 주도권은 님이 가지시고 애들문제, 경제문제 등을 잘 결정하셔서 님 뜻데로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너무 소극적으로
가정을 지킨다는 집착으로 버텨 왔지만 결과는 똑 같습니다. 제 뼈 저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라 생각하시고 부디 지금처럼 소극적으로 대처하시면 안됩니다. 한 가정이 판탄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님이 시간이 안 되시면 흥신소에 부탁하셔서라도 알아 보십시요 지금 일백만원 투자하는 것이
나중에 위자료로 몇천 만원 나가는 것 보다 났지 않겠습니까 아니 그것보다도 님의 아까운 인생이 자꾸 허비되고 있습니다. 다시 오지 못하고 점 점 더 어려운 인생이 될 겁입니다. 잘 살펴 보시고 판단은 빨리 결정 하시길 ....
그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