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른 하나 직장인 여자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사귄지 일년반 정도 되었구요
연애 3개월차에 제가 서울 발령이 나면서
부산과 서울 장거리가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잦은 연락문제로 조언을 얻어보고자해요...
오빠는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어도 말을 잘 안해주고
먼저 연락하는 일이없어요
대신 제가 전화를 하면 잘 받아주지만 늘 단답입니다
내가 퇴근은 했는지 어딘지조차 묻질 않아요
이런 부분을 늘 서운하다고 말을 하는데도 개선이 되질 않네요
조금 전 통화로 대체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본인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오빠 마음이 식어서 그런거지라고 하니까
제발 좀 내버려둬라 그러면 어떻게든 될꺼아니냐며
되려 짜증을 내더라구요..
저게 무슨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