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야근 야근야근의 연속

옹옹 |2017.05.31 00:18
조회 50,717 |추천 64
설계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세후 200정도 받고 있습니다.
일은 재밌고 할만하지만
야근을 너무 많이 합니다
1월부터 지금까지 보통 10시에서 12까지 일을 해요.
추가수당 없구여 포괄임금제 그놈의 포괄임금제
70~100시간 초과근무하고있습니다

부장님이 낮에 놀고 저녁에 일하는 스타일이고 기러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다들 어짜피 늦게 가니까 대충대충
하다가 늦게까지 일하구요.
저는 빨리하고 빨리들어가고 싶은데 그러면 의리없내 배신자니 이런 소리가 돌아오죠.
좀 친한 차장님한테 하소연을 해봤지만 에휴 어쩌겠냐 어쩔수없자나 이러고 윗 분부터 이러니 아래가 바뀌나요

정말 주말까지 출근해서 개인시간도 없고 저녁있는삶도 없습니다.
퇴근하고 씻고머하다보면 1시금방넘죠
이렇게 계속다녀야 하는가 싶내요 정말

다들 이러는지 다들 이렇게 칼퇴라는 건 없이 사는건지
무슨 재미로 사는건지 27살 인생에 가장 큰 고민이내요
추천수64
반대수4
베플|2017.06.01 08:55
그 시간 일하고 200 받느니 6시 칼퇴하고 150 받는게 나아요. 몸 다망가짐 OTL
베플정도껏|2017.06.01 11:08
PM 9:00 들어가 보겠습니다. / 집에 무슨일 있어? PM 10:00 들어가 보겠습니다. / 그건 다했어? / 네 / 그럼 이것좀 해줘 대한민국에는 지들이 월급 주는것도 아니면서 지가 할일까지 떠넘기는 양아치 같은 것들이 득실거리는 회사가 너무 많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