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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앨빈 |2017.05.31 17:54
조회 900 |추천 4













대충 톡 내용은 이렇습니다
상대는 저보다 조금 연하예요
전 평소에 연하에게 흥미가 없어요
어찌어찌 하다가 이 녀석을 알게 되었고 번호도 저장도 안해놨어요
그런데 전화하자고 하도 졸라서 전화를 했더니 저한테 관심있다고 보자고 하는거예요
솔직히 연하 별로라서 그냥 좋게좋게 거절하다 하도끈질기게 커피한잔 하자고 해서 하는 수 없이 약속을 잡았어요
전 분명 서로 시간 맞는날 보자고 이야기를 했고
이앤 자기가 반차를 써서라도 미리보고 싶다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네 제가 연하 싫어하는건 이런 애같은 모습때문입니다.
다른분들은 아니실수도 있지만 전 이런 애같은 놈들을 너무 많이 봐서요
시간 안맞는단거 지가 빨리보고 싶다고 반차썼고요
머쓰마가 지네 동네에서 보자길래 전 이애를 보고 들어와서 다시 챙겨 나가야 하는 입장이라서 저희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보자고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하고서는 저렇게 연락이 오더라고요
솔직히 자기 주차 걸린건 자기 탓 아닌가요?
그리고 지정주차장이 없는 곳을 간다면 인근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다짜고짜 김치녀라니 ㅋ
전 저렇게 아무렇게나 대고 견인비내고 불법주차 벌금 낼바에 차라리 돈내고 안전한 유료주차장에 차를 세우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런 제가 틀린건가요?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해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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