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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후 공무원이 기분이 나쁘다며 다시 전화가 왔다

볍새 |2017.05.31 20:09
조회 505 |추천 0



오늘 업무부분으로 궁금한게 있어 공무원에 전화문의를 함

간단하게 우리가 취급하지 않는 물품을 이번에 취급하게 되었다
근데 이게 따로 신고를 하는 부분이 없는걸로 알고 있다
그럼 우리가 법적으로 챙겨야 하는 서류가 있다면 알려달라

공 - 지금 현재 법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없다
나 - 그럼 우리가 챙길 서류가 없는건가?
공 - 그렇다 대신 매출처가 원한다면 서류를 구비해놓아야한다
나 - 그럼 그 서류들은 뭐가 있는가?
공 - 나는 모른다
이미 여기서 부터 말투가 짜증나는 말투였음
대충 이런 비슷한 질문 질답이 세번 반복되었고 내가 그렇게 짜증을 내시면서 말씀하시면 안돼지 않냐
하니
공 - 짜증이 난게 아니라 강조를 하다보니 그렇게 들린거 같다
나 - 일단 알겠다 그럼 우리가 챙길 서류는 없는게 맞는걸로 알겠다
하고 끊음
근데 한 2, 3분 후에 전화가 옴
받으니깐 그 공무원이었음
자기 이름 말하는데 이 라는 성만 들음
그후 업체가 어디냐 부터 시작해서 너랑 비슷한 나이대의 자식이 있는데 말 그렇게 하지마라
내가 짜증이 나서 그런게 아니라 강조를 하다보니 그렇게 들린거다 하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업체가 어디냐 계속 물어봄
딱히 말해줘야 할 의무도 없고 해서 업체를 알아서 뭐 하실려고 그러냐 하니 그건 내 개인적인 이유다 알 필요없다고 함
근데 사람이 진짜 이유가 없는데 업체명을 물어보겠음?
나 - 뭔가 이 이후에 보복같은게 있을지 없을지 어떻게 알고 말을 해주냐
공 - 요즘 시대가 어느뗀데 그런 말을 하냐
라고 하며 오히려 화를 냄
나 - 그럼 알려 줄 이유가 없지 않냐
공- 왜 안 알려주냐
이걸 한 세번 네번 반복함
나 - 알려 줄 의무 없다
공 - 그럼 알려주기 싫다고 말해라 그말 한마디면 되지 않느냐
나 - 알려주기 싫습니다
공 - 알겠다 끊음
그이후 부장 사장이 어디냐 누구냐 물어봄
공무원 전화번호로 이름이랑 소속 다시 찾음
사장 부장 난리남
두번째로 서열이 높은 사람이라고 니는 건들여도 그런 사람을 건드냐 역정 냄
안그래도 사무실에서 언제 관둬야겠다 이런 말이 오갈 때여서
그럼 문제 생기면 제가 관두겠다 했더니
사장 부장 둘 다 말 없음
사장 자꾸 그 공무원이랑 통화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로 고만함
그와중에 퇴근 시간되서 퇴근 함
내가 비정규로 공무직에 있어 봤지만 본인 기분 나쁘다고 업체로 전화하는 공무원은 처음 봐서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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