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아빠가 너무 싫어요 화가나시면 저희한테 화풀이하시고 기분좋으면 잘해주시고 무조건 자기만 생각해요
그리고 아빠가 내일모래50이신데 엄청 오래사신거잖아요15살인 저보다는 그래서 세대차이도 있고 그런대 자신말이 맞다 네말은 틀리다 그런식으로 말하세요 진짜있었던 일인데 지금 노래는 너무 튀고 듣기안좋다 차라리 옛날노래를 듣는게났다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연애인 노래도 못듣게 하시고 저번년도에 겨우 설득해서 최신노래 듣게 됬어요ㅠ 이정도면 저한테는 고통이에요 게다가 다른얘들은 드라마보고 친구들과 얘기하고 드라마로 수다떠는데 아빠가 드라마는 어른들이 보는거야 하시면서 못보게 하시니까 친구들이 드라마 얘기하는데 저만 멀뚱멀뚱 처다보고 있어야 해요ㅠㅠ
물론 제가 사춘기가 와서 아빠를 싫어하는 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사소한것 같다가 뭐라하시고 벌세우고 때리고 하는게 있었어요 엄마는 안그러는데 어릴때 수술한다는걸 생각하면 무서워 했을 시기잖아요? 제가 코피가 많이 났는데 한번만 더 나면코를 불로 지져서 코피 안나게해버린다 그런소리를 하셨어요 그러니까 더 싫어하는 느낌이들고 그래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