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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서 순식간에 뜬장이라는 가혹한 운명에 놓였던 철수

동행세상 |2017.05.31 23:18
조회 898 |추천 12

 

 

 

★★★★★★★★★


철수는 사랑받는 반려견 이었습니다.

주인이 결혼하게 되자

시어머니는 강아지를 키우는것을 반대 하였고


결국,

시골 마당 한귀퉁이의

"뜬장"에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맘편히 발을 딛을수도 없고

앉을수도, 누울수도 없는 곳에

4개월 어린 아이가 엄마와 툭 떨어져야만 했습니다.


어린나이부터 뜬장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철수는 뜬장에서 내려오는것을 무척이나 무서워 했습니다.

땅을 밟아본 기억이 없는 아이...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미어졌습니다...


짧은 다리에 골든리트리버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우리 철수.

처음 시도하는 것들을 두려워 하지만

그래도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잃지 않고 있는 아이 입니다.


외모가 예뻐서, 독특해서 라는 호기심말고

진정으로 철수의 아픔과 사연까지 품어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


사상충 치료 완료

중성화 예정

철수가 살 곳 이기에 전국 어디든 신중한 입양 상담후

직접 댁으로 데려다 드립니다.


입양문의 동행세상(초코쿠키)

010-9982-7014

(부재시 문자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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