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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어디까지이해가능한가요?

하늘 |2017.06.01 15:47
조회 1,471 |추천 2

여기다글올린건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이해가 가능할지 궁금해서올립니다
결혼한지4년됏고 5세1세두아이가잇지요
며칠전남편이술에잔뜩취해집에왓어요
남편이랑얘기하다폰을보게돼엇는데 대개친구들과
카톡을하는데문자주고받은게잇더라그요
넘취한사람붙잡고얘기할상황도아니고
담날누구냐고되물엇죠...
그러니대답을못하더군요
여자냐고물어듀묵묵무답 슬슬짜증이올라옵니다
나중에실토를하는데 노래방도우미라고하더군요
도우미불러서놀앗단말에기분나빳습니다
건전하게놀꺼면둘이놀지 왜여자를불러서놉니까
놀앗다칩시다. 근데왜따로연락해서 만나자고문자질까지하는지요
이유는딱하나아닙니까? 도우미랑뭘하겟어요
이상황에사과는커녕 놀수도잇지란말을하네요
놀수듀잇지?이게말입니까
죽을죄를지은것도아닌데 ... 오히려적반하장으로나오네요
놀고싶어서놀앗다는데. 왜그러냐는식?
화가어찌나 나던지 ...더참을수없엇던건
그담날 둘째얘기대학병원검사가 잇는날이엿죠
다행히 정상인걸루판명이낫지만요
엄마로서 혹시나잘못되면어쩌나노심초사걱정만하고잇엇는데남편이란사람은 하필그전날술쳐먹고 도우미한테연락하느라정신업는밤을보낸게
더화를참지못하게만들더군요
늦게나마 자기가잘못햇다고는하지만
진심이안느껴지네요
첨이어렵지 두번세번은쉬운일아닌지요
안간다는보장도업고..
아직두화가안풀리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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