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 난 좀 많이 익은 방토야ㅋㅋㅋㅋㅋㅋ
(미안 나이가 좀 많아서)
근데 내가 처음 영민이 봤을때 넘 귀여워서 자꾸 눈길이 가던게, 아무리 검색해봐도 ㄴㅇㅂ에도 글이 별로 없었거든 근데 5위까지 오르고 팬도 확실이 쭉쭉 늘어나고 참 감격스러웠어!
근데 참 웃기기도 하지. 이제 겨우 빛을 본다고 좋았던 순간 일이 하나씩 터지고는 세상희한한 욕은 다 들어먹고 우리 파카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억울해서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았거든.
사람 참 무섭더라 너희도 느꼈지?
근데 방토들아.. 원래 사람 인생이란게..좀 살아보니 그렇더라 너희도 많이 들어봤을꺼야. 큰일 겪으면서 더 단단해지고 또 좀 더 유연해지는게 사람이더라고. 내가 봤을땐 그 일 전후로 영민이 코어팬들은 더더 단단해졌고, 진짜 알배기(진국) 팬들이 남았고 그리고 그런 최악의 순간에 마음 한번 가라앉히고 차분히 대처해나가는 (좀 더 이성적이고 이상적인) 팬이 되어가는것 같아. 그래서 이런 상황이 난 아주 나쁘지는 않다고 봐. 그러니까 귀여운 방울토마토들 너무 기죽지 말고!
너희들은 토마토 방토거리면서 웃고 해맑은게 참 보기좋더라!
영민이 팬복이 참 많은거 같아^^
익명이라는 그늘 아래 숨어서 나쁜맘 쓰는사람 참 많기도 하지? 하지만 그만큼 예쁜 마음 쓰는사람이 더 많다는걸 너희가 생각해주면 좋겠어
물론 사람의 마음은 수천 수만번 헤아려 보려고 해도 알 수 없다는 말이 맞아. 이해하려 애써도 이해가 안될수도 있고, 이해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 이해가 되기도 하고 뭐.. 그렇더라고! 그러니까 귀막고 눈감은 사람들에게까지 더이상 애쓰지 않아도 되.
지독하게 싸우다가 정 떨어질수도, 반대로 정이 들수도 있는거니까 ㅎㅎ (나도 거기까진 바라지 않아ㅎㅎ)
내가 하고싶은말의 핵심은 이거야
너희는 충분히 했고, 이만하면 더 이상 사과하거나 미안해하지 않아도 될거같아.
낮은자세는 그만. 이제 어깨 피고 허리도 좀 펴.
방토들 허리 아프겠어^^;;
어쩌면 누군가 이간질 하려 들어도 자꾸 자극하려 해도 그냥 두는게 답일 수 있어.
익명의 커뮤니티는 다른사람들의 불편함으로부터 즐거움을 얻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니까.
우리 방토들은 넘사벽 퀄리티의 팬이 되어보자!!!
방토들 기죽어있지마! 여긴 너희 공간이야!!!
그리고.... 예쁜 팬을 둔 영민아!!
너도 진짜 진짜 힘내❤️
(난 연하남한테 이르케 설레보긴 첨... 그리구 방토들아 미안해 눈팅만 하다가 안되겠어서 글좀 남겨봤어. 노티난다고 뭐라하진 말아줘ㅋㅋㅋ)
낼 프듀하는날~~ 야호!!!!! 잘자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