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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새 맘충맘충 거리는지 알겠네요ㅋㅋㅋ

글쓴이 |2017.06.03 20:48
조회 65,320 |추천 450
아까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유치원생?쯤 되보는 남자애기랑 애기엄마 그리고 제가 탔구요

저는 3층에 사는데


애기가 첨에 18층을 누르더니

갑자기 2층부터 시작해서 다 누르는겁니다ㅋㅋㅋ무슨 엘리베이터가 장난감인듯 마냥ㅋㅋ


그래서 저는 당연히 아기 엄마가 혼내거나 하지말라고 말하겠지 했는데

아기엄마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2층을 취소시켰어요ㅋㅋㅋ제집은 3층인데 애 때문에 번거롭게 늦게 가는게 싫어서요


근데 갑자기 애가 꿍얼거리면서 2층은 우리집인데 하는겁니다ㅋㅋㅋ

아니 집이 2층이면 2층만 눌러야지 왜 헷갈리게 여러개 누르냐고 말하고 싶은거 꾹 참고 가만히 있었더니

2층에서 내려가지고 엄마한데 막

2층이 울집인데 저 누나가 2층 취소시켰다고 찡얼찡얼ㅋㅋㅋㅋㅋ



결국에는 애가 다 눌러논거 그대로 내리는거보고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2층부터 18층까지 거의 다 눌렀던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3층에서 내릴때 다 취소시키고 왔는데


요새 왜 다들 맘충맘충 거리는지 알겠어요 애를 낳는다고 다가 아닙니다ㅋㅋ 잘못된 짓을 그대로 방치하는것도 욕먹어요


+추가


자작이라고 하시는분 있는데

제가 뭣하러 시간낭비하면서 글씁니까ㅋㅋㅋ

그집 아줌마 원래부터 싸가지없기로 소문나서 넘 짜증나가지고 글좀 써봤습니다...

애가 18층까지 대부분의 층수를 다 못누를것같다느니ㅋㅋㅋㅋㅋ 실제로 애가 엘베 타자마자 한두번 눌러본 솜씨가 아니더군요

바로 모든 층수를 거의 다 눌렀습니다..^^;; 못믿겠으면 믿지 마시던지요
추천수450
반대수19
베플ㅇㅇ|2017.06.03 21:21
이 글에 반대 하신 분들 생각이 참 궁굼해요ㅋㅋ 진심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서요. 혼낼 상황이 맞는거 같은데.
베플123|2017.06.03 23:17
애는 그럴수 있지만 부모는 그래선안된다는 말의 표본이네요 박제하고플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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