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발식에서 3위를 한 후 언제든지 순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다 생각했고, 1픽이 된다면 견제표도 없을테고 순위 정렬 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영업하고 표를 끌어모았지.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야, 끄듀판의 팬들은 가만있지 않고 견제되는 애를 죽일듯이 잡아 먹더니 멱살잡고 10위권대로 추락 시켰다.
15위까지 떨어졌지만 충분히 반등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번 회가 방영되기 전까지는..

하지만 분량 실종, 파트 실종, 음원에서 마저 실종되는 트리플 실종으로 타 팬들보다 훨씬 정병과 현타가 심하게 온거같다.
다시는 반등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함 마음이 미친듯이 치밀어오르고
더 슬픈건, 지성이가 데뷔 하지 못했을 때 이 아이를 군대에 보내고 돌아오는 2년 후에도 볼 수 없을 것 같은게 현실이기 때문.
솔직히 난 다른 아이들 음원 듣고 싶어도 죄짓는 거 같아서 못 듣겠고 다른 팀 네캐 영상 보고 싶어도 지성이한테 죄짓는 거 같아서 보지도 못해.
지성이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너네들은 멱살잡고 끌어내렸니.
욕심을 부렸니 나쁜 말을 했니.
이제와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지금보니 지성이 너무 좋은 사람이다' 내뱉지마. 너네들 동정 받아주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