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여동생이 현재 수의대를 다니고있는데 의대로 편입하거나 아니면 졸업하고 의전을 가겠답니다.
제 생각엔 의대를 가면 앞으로 또 한참 공부해야하고 수의사자체도 갈수록 전망도좋아지고 있고.. 걱정이 되는데요
동생은 학점도 높고 영어도 잘하고해서 어떻게 하면 될수도 잇을거도 같은데 그렇게까지 빡세게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ㅜㅠ
수의대 본과생활만으로도 많이 힘들엇고ㅡ힘든데 또 대학 본과4년에 인턴 레지던트까지. 저나 동생이나 부모님이나 걱정이 됩니다 .
혹시 주변에 사례 잇으시거나 아시는 거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아 동생은 고등학교 거의 내내 이과 전교1등에 모의고사 1등급만 받다가 수능에서 심하게 미끄러져 재수시켰구요 그런데 또 수능에서 최악의 성적을 받아와 수의대에 진학했습니다.
당시 동생보다 공부못햇던 동생 동창들도 다 의대를가고 해서 가족들도 미련? 이 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