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분은 포항사는 31살 이구요
5월 30일새벽부터 사귀고 지금까지겪은일을 정리해볼까합니다
저는 20살이고 친구의 소개로인해 만났고 사귀게돼었습니다 첫날은 무사히 지나갔고 제가 자취를하고있어서 두번째날은 저희집에서 누워서 얘기를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집문을 두드렸어요 4134 차주 돼시냐구 저는 차가없어서 오빠한테 오빠 차번호 4134야? 라고물어봤고
오빠가아니라고해서 그런사람없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오빠가 담배피러간다고 나갔고 몇분이지나도 오지않아서 나가보니 어떤여자랑 저희집문을두드린 남자가있더라구요
그여자는 제남자친구가 타고온 4134차를 가리키면서 4134차주 아는사이세요? 라고했고 옆집에 제 친구가살아서 제친구가나와 제가 소개시켜줬는데 무슨일있냐고 했더니
그 여자는 전남친의 여자친구였고 저도여자친구였던상황.. 나도 남자친구가 어디간지 모르고 그여자분과얘기를 나눴습니다 임신이라데요 오늘 낙태하고왔답니다.. 그사람이 렌트카 사장인데 렌트카를타고와서 지피에스에 다찍혀서 찾아올수있었다고하네요
그렇게 얘기하다가 언니와같이온 남자분께서 전남자친구인 오빠를 찾았습니다 둘이싸우다가 주민신고로 인해 경찰서까지갔다오게돼었고 그여자분과 제 전남자친구는 헤어진걸로알고 계속만났습니다 여기서 왜 다시만났냐 하면 원래 언니랑 전남자친구는헤어졌는데 애가있어서 다시만났고 지웠으니 만날필요가없었다 헤어졌다 이제 끝났다 했으니까요
그러고 잘만나고있다가 6월 1일인가 2일쯤 전남자친구의 집에서 자게돼었습니다 오전 11시 40분이었나 일어나서 시간을 보려고 일어났는데 랜덤채팅 알림이오더라구요 저 중딩인데요 라고요 친구들이하길래 자기도 깔아봤답니다 저도만나고있으면서요
그리고 6월 2일 밤 9시 30분경 6시부터 저를 보러오겠다고해놓고 9시30분까지 전화기를 붙들고안놓고있더라구요 뭔가이상하다싶었고 그뒤로 9시30분에 연락이 끊겼습니다 잤답니다 그러고 6월 4일 새벽에 전남자친구와 술을마셨고
전남자친구는 술이떡이돼서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사랑한다고 진짜 너랑결혼해도됄만큼 착하다고 미안하다고 뭐가미안한건지.. 그래서 들쳐메고 대리불러서 전남자친구집에갔습니다
전남자친구 집에가서 알았는데 6월2일 저한테 잤었다고 한 그때 그 언니를 만나러갔었고 집때문에 만났답니다.. 당당하면 문자보여달라고 억지썼더니 지문인식 풀어줬고 랜덤채팅 내용까지 다 봤습니다
랜덤채팅내용이 가관이더라구요 3대1할건데 페이얼마?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나랑 사귈때 자기는 티내는거 별로안좋아한다 티내지말자 했던게 이제야 이해가가네요
나랑 있으면서 그여자한테 연락하는 당신이 대단해요 참 사랑한다면서 그여자랑은 계속만나고싶었나봐요 내 존재도 숨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