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쓴사람이 있어서 용기내서 글씁니다
작년 1월달쯤에 만났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만남에 술마시고 시간이 꾀되서 전 그사람을 모텔에 보내고 집에 들어갈생각이였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같이 있어달라고 해서 잠깐만 같이있다가 들어갈려고 했는데 서로 술 마신상태였고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잤습니다
제가 미친년이죠 근데 문제는 거기서부터였습니다 생리할때가 됐는데 안하는거였습니다 두달이 되었는대도 안해서 2월말쯤 다되서 임테기를 해보니 선명한 두줄이 나와서 남친한테 전화 해서 말했습니다 그다음날에 만나서 같이 산부인과를 갔다왔습니다 산부인과에서 나와서 카페를 가서 아이를 어떻게 할것인지 말했습니다 전 지우자고 말했구요 그랬더니 화를 내더라고요 그래서 전 지금 낳을수 없는상황이기도 하고 그래서 지우는게 나을거 같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주일째 되는날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남친이 천안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토요일날 연락을 하고 그날 잠자기 전까지 연락이 잘됐습니다 근데 그다음날에 연락하고 카톡하나 오고 그두로 카톡했는데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카톡해도 오지도 않고 친구핸드폰으로 연락했는대도 받지도 않더라고요 연락을 기다려도 오지도 않고 해서 일주일동안 고민을 하다가 친언니한테 말했습니다 지금 임신한상태인데 남친한테 연락이 안된다고 연락도 없다고 그래서 병원은 알아봤고 갔다왔는데 지금 빨리 해야되는상황이라고 그때당시 임신 6주였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같이 가주고 돈도 언니가 대신 내줬습니다 그뒤로 생각만하면 치가 떨리고 억울하기도 하고 어디다가 털어놓을때도 없고 그러네요 욕은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힘든상황이였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구요 그사람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잘살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정보로는 하남시살고 현재 나이 28입니다 천연제품화장품회사 다닌다고 했구요 이름은 ㅁㅊㅇ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