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안전하잖아' 소리 들었을때 지훈이 인데
어떤 악편을 노린 질문에도 그저 갓쿨맨스럽게 대처 하던 애가 이렇게 당황하는거 처음봄.

박지훈은 힘들어도 진짜 말그대로 안전하니까,
힘들다 말하면 배부른 소리 되니까
속으로 남모르게 삭힐것 같음.

우리 윙 인생2회차라고 불릴만큼 어렸을때부터 연예인 하려고 여러가지로 열심히 하고
스엠에서 판타지오 갔다가 마루오게 된만큼
절대 인생쉽게 산거 아닌데
박지훈은 얼굴빨이고 안간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있는거 같아서 속상하다.
나야나때 윙크 수십번 해줘서 고마워 지훈아.
저 짤도 모든게 다 끝나고 보면 엄청 아련하겠지..
+(민기 까려고 쓰는 글 아님. 오리를걸조 다 애틋하고 좋고 까일만한 발언 아니라고 생각. 오히려 간절해 보여서 맘아팠음. 이간질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