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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지하철에서 신종 또라이 만남

ㅇㅇ |2017.06.05 09:28
조회 2,132 |추천 7

짧게 쓰겠습니다.

오늘 아침 일입니다.

4호선 지하철 사람 아침에 정말 많쵸. 출근 지옥철 타는 흔녀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노약자석 스크린도어 중간쯤에 서 있었어요 뒤에서 어깨뼈를 툭 툭 치는 느낌이 나는거에요 계속 나서 슬쩍봤더니 어떤여자가 제 어깨위에 스마트본을 턱 올리고 쓰는거에요 . 꽉차서 손못올릴정도아니였고 그래도 전 움추리고 있는 편이라 움추리고 스마트폰 하고 있었고 공간적여유가 있었어요. 어깨에 너무 노골적이게 올려놓고 뉴스피든지 뭔지 빠르게 내렸다가 올렸다가 하더라구요. 좀 소심한편이라 살짝 어깨를 들어서 티를 냈어요. 근데도 그러길래 자세를 바꿔줘야하나 하다가 이여자가 제어깨에 너무집착하길래 ,.아 진짜 제가 소심해요 돌아서면 후회하긴하는데 짜증나서 단톡방에 그여자보란듯이 핸드폰보이게 아이__아침부터어떤미친년이남어깨에핸드폰처올림 이라고 쳤어요.(복붙했습니다)  근데 이미친년이 역시나 봤던지 핸드폰으로 제 어깨뼈를 툭툭 치더니 저기요ㅡㅡ 이래서 보니까 그렇게 쓰지마세요ㅡㅡ~ 이러길래 그건제맘이죠 ㅋㅋ 이랬거든요.. 약간비웃듯이..ㅋ 왜 급 포기한건진 모르겠지만 그러세요~ 하길래그냥 저도 말았는데 다음역에서 내리는데 뒤에서 확 밀더라구요 아메바같은게 휴 그냥 참았어요 정말 정신병자구나.. 아저여자는 그냥 정신병자다 싸우면 저한테도 좋을게 없을 것 같았구요 더 덤벼들지 않아서 저도 그냥 출근 했습니다 신종 또라이 발견한기분이였구요 혹시 신종 핸드폰 자해공갈이아닌가 의심도 갑니다. 지하철 정신병자들 조심하세요 아침부터 화가너무나서 글 내지르고 가겠습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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