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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리고 도망간 쓰레기 전남편

미안해 |2017.06.05 14:21
조회 57,657 |추천 192
안녕하세요?

30대 유부녀고 지금 남편과는 재혼했어요


8살 초1 딸이 하나있는데 딸은 전남편과의 아이이고


이혼할당시 제가 데려오려했지만 전남편과 전시어머니

가 아이는 절대못준다고 심한텃세에 못이겨


양육권을 포기했습니다.



그때 무조건 제가 데려왔어야했는데



어제 너무 치가 떨리는 일이 있었네요


일요일에 남편하고 쉬고있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계속오는걸 받아봤더니 딸친구 엄마라고


딸이 지금 자기네집에 있다네요


전남편이 제번호알려주고갔다는데


아이가 저 바꿔달라고 통화하면서 엄마보고싶다고


우는거에요 ㅠ


아이를 곧 바로 데릴러갔고 남편에게 양해를 구해서 집에서


하루 재우고 저 출근하면서 친정엄마에게 데려다줬는데



아이한테 아빠어딨냐고 물어봐도 엄마가 올테니 이제


엄마랑 살으라고했다네요 전화도 안받고


지금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고 재혼당시에도 다이해해준

사람인데


전시어머니도 남편과 한통속으로 일저지른듯하네요



아이 어쩌면좋을까요? 어제도 밥먹으면서 엄마랑살면 안되냐고


엄마봐서 좋다는데 혼란스럽습니다.
추천수192
반대수14
베플ㅇㅇㅇㅇ|2017.06.05 14:27
아이 유기한거네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글고 글쓴 지금 양육권없는데 애 데리고 있다가 문제 생길까 걱정됨
베플1234|2017.06.05 14:46
일단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순서입니다. 양육권이 없기에 혹시나 하는게 있습니다..그러면서 지금 남편분과 상의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베플ㅡㅡ|2017.06.05 16:56
지금 같이 사는 남편은 먼 죄냐. 저 상황에서 글쓴이가 애 데리고 같이 살자해도 참 난감하겠네. 사랑한다고해서 남자가 다 안고 가야된다고는 생각안함. 일단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찬반재수만땅|2017.06.06 01:41 전체보기
이혼 하고서라도 딸이랑 살아야죠 머가 혼란 스럽나요 에휴 아이 너무 안 쓰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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