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고등학교를 다니는 여고생입니다.요즘 새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글을 쓰게됬네요.. 저같은 분 있으시면 조언바랍니다.중학생이 될 무렵부터 엄마와 새아버지 그리고 동생 둘과 지내게 되었어요 언니는 멀리 유학갔구요.그런데 제가 고등학교 올라오면서부터 연애를 시작했는데 나이에 걸맞지않는 연애를 하게되었어요 이 부분은 제가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반성하고 있어요. 이 날 새아버지께 먼지나게 맞고 온몸에 약 1달 반 동안 피멍이 들어서 다녔어요. 새아버지는 절 때리실 때 너무나도 충격적인 행동과 발언을 하셨어요. 나무로된 매를 제 중요부위에 가져다 찌르는 시늉을 하며 '여기에 지꺼 박으려번 애랑 사귀고 싶디?' 라고 하시는데 저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말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그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나와요 그리고 그 뒤로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우리 할머니, 엄마 얼굴보면서 웃고 떠들고.. 정말 메스꺼워요 저한테도 정말 잘해주시구.. 아무리 잘해줘 봤자 저는 싫기만한데 말이죠.. 새아버지의 횡포는 날로 심해졌어요. 혼자있는 날이되면 문자로 '혼자있는 날을 조심해라 그 놈이랑 마주치지말고' 라는 문자를 보내고 괜히 자기 혼자 성질이 나있기도해요. 진짜 그럴때마다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싫고 더러워요. 그리고 제일 더럽고 수치스러운건 제가 자고있는데 계속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깼는데 새어버지가 키스를 하고있더라고요 너무 무서웠어요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그러고는 가슴은 오바라고 생각했는지 티셔츠 속으로 제 배를 쓰다듬고 제 손에 자신의 바지로 덮힌 성기를 가져다 대고 누웠어요 정말 싫어요 진짜 끔찍해요 저는 아무반응도 못했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저는 그날이라고 말도 안했는데 그날인걸 알고계신걸 보고 꿈이길 바랬던게 꿈이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혹시나해서 자고 일어났더니 너무 짜증난다 기분이 너무 안좋다고하니 새아버지는 자신이 나는 꼭 껴안고 잤다고 하시는 거예요 미련하게도 저는 아무말도 못했어요.. 저 진짜 멍청하죠? 방금도 문자왔어요 '혼자있는 시간을 조심하라'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엄마한테도 못 말하겠어요..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