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카톡 차단까지 당하면서 그이후론 연락 꾹참고 한달간 안했었어요..근데 어제 한달만에 문자보냈는데 그냥 읽씹하더군요..마지막에라도 좋게 끝내고싶다고 편할때 시간낼수있을까 하고 말했었는데묵묵부답이더니 오늘 상메가 '달의 고백(달 이모티콘)'으로 바꾸었네요상메 의미부여 괜히 하지말라는건 알지만 전남친 성격상 굳이 이모티콘까지 붙여가며..사실 어제 전남친이 다른 여자랑 학교끝나고 버스 같이 타고 가는것도 봤고..옷도 보니까 한껏 꾸몄던데..그새 다른여자가 생긴건가 착잡해요..뭔가 다른여자한테 고백을 했다는걸까요? 썸타는 느낌의 상메인지..아니면 달의 고백이라는 책이있긴있던데 ..그냥 맘정리하겠다는 뜻인지..답장이라도 주면 좋을련만 보는 족족 읽씹하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