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개월 남아랑 살고있는 대학생 집사입니다
저는 학교때문에 첫째아이와 함께 따로 자취방에서 살고 있고 본가에서 부모님이 냥이를 키우고 싶어하셔서 같은 어미묘 2개월된 남아 둘째를 분양받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첫째아이를 첨에 데려올때 한달 정도 본가에서 자랐습니다 그 뒤로도 한달에 한번씩은 본가에가서 2-3일정도 있다옵니다 본가에도 첫째아이만의 영역들이 있고 지금 살고 있는 자취방에도 첫째아이의 영역들이 있는데, 둘째가 다음주에 오는데 본가에 먼저 데리고 가야하는지 자취방에 먼저 데려와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방학을 하면 7월에 첫째아이를 데리고 2달동안 본가에서 머무르다가 다시 9월에 자취방으로 갈 생각인데 당장 다음주에 오는 둘째를 먼저 본가에 데리고 간다면 7월에 첫째아이와 함께 내려갈때 둘째아이는 첫째아이의 존재도 몰랐었고 이미 본가가 자기 영역이라고 생각할텐데 첫째아이 입장에서는 본가에서의 자기 영역을 뺏겼다고 생각할것같아서요....
그래서 6월달 까지 둘째도 제 자취방에 있다가 아예 7월에 첫째와 둘째를 데리고 본가로 가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는 또 두달동안 같이 지내다가 나중에 첫째만 자취방에 다시 데려가게 되면 그 사이에 둘째한테 영역을 모두 뺏겨버리는 건가요??? 한달에 한번씩은 또 만나야할텐데 싸우면 어쩌죠 ㅠㅠ 어떤게 최선의 방법인줄 모르겠네요..
또 참고로 이번년 12월에는 한달동안 저없이 첫째가 본가에서 지내야하고 나중에 제가 졸업하고 1년뒤에는 다시 본가로 합쳐야해서 어쨌든 두 아이들이 계속 같이 살아가야 합니다...합사걱정뿐만 아니라 영역 문제에서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제발 도와주세요
상황정리
1. 집사는 7개월된 냥이를 자취방에서 키우고 있음
2. 본가에서 부모님이 둘째를 분양받기로 함
3. 첫째아이는 본가에서 어릴때 한달동안 살았고 그 이후로도 본가에 한달에 한번 2-3일내려감
4. 집사는 7월에 첫째와 함께 본가에 내려가서 9월에 다시 자취방으로 첫째혼자 감
5. 12월에는 첫째를 본가에 혼자 맡기고 집사와 한달동안 떨어져 있어야함
6. 집사가 학교를 졸업하고 1년뒤에는 본가에서 함께 첫째와 둘째와 같이 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