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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그렇게 잘못 했나요?

남자친구랑 일년가량 사귀다 헤어진후 몇달동안 남자친구가 매달려 4개월뒤 다시 재결합 했습니다. 예전에 사귈땐 제가 항상 을 남자친군 갑이였습니다. 다시 사귀고 한두달정도는 정말 잘해주더라고요 예전 모습 하나 없이 전 아직도 전에 사귈때 받았던 상처때문에 쉽사리 애정표현을 못했어요 남자친구가 그거때문에 많이 서운했나봐요 근데 전 남자친구가 싫은게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데 다시 받을 상처가 너무 두려워서 애같은 짓을 했네요 이 일로 헤어지게 되었고 전 남자친구가 많이 좋아 다시 연락해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전부터 항상 싸움의 원인은 여자였는데 이번에도 또 여자가 문제네요 최근 다시 사귀다 보니 이젠 예전처럼 잘해주는것도 없고 다시 갑과 을 사이로 돌아간거 같아요 저희는 사정상 비밀로 사귀고 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프사를 바꾸면 절반이 여자가 댓글을 달 정도로 여자가 진짜 많아요 그 사람들은 저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댓글에 남자친구에게 하트도 쓰고 머싯다 역시 울 ㅇㅇ~ 이러면서 엄청 다정하게 댓글을 답니다 ㅋㅋ 진짜 화딱지가 나서 엄청 싸웠어요 남자친구는 왜때문인지 절대 그여자들과 친구를 끊거나 댓글을 지울 생각이 없답니다 걔넨 저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그래서 그럼 사귀는거 밝히고 댓글 그만달이달라고 좋게 말하겠다고 하니 그건 또 싫대요 제가 남자친구보다 1살 어린데 다 저보다 나이가 많다고 말하지 말라네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쟤네편이냐고 내편이냐 따지니 제편이라면서 행동은 아예 달라요 그 여자들이랑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친구 끊으라 했어요 근데 싫대요 죽어도 ㅋㅋ 참.... 전 워낙 성격이 철벽이 심하고 남친 아닌 남자와 친하게 지내는것도 불편하고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해 안가는것도 있고요 당연히 이런 상황에선 헤어지고 싶고 옛날에 왜 다시 받아줬을까 후회도 많이 되요 근데 그 생각만큼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헤어지면 누구보다 힘들걸 제가 잘 알아요 그래서 겁나고 그냥 너무 복잡하네요 헤어지지 않고 잘 풀어갈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너무 흥분하고 모바일이라 두서 없이 쓴 점 죄송합니다 ㅠㅠ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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