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안녕하세요! 전 아직 10대예요 어리다고 보지말아줫음해요ㅎㅎ 무시하지마요! 필력이 약하니까 좀 봐주세욯ㅎ
헤어진지 2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가끔 떠올라요 전남친이랑 사겼을때 있었던 추억들.. 나쁜게 아니라 좋은것만 기억나네요ㅎ(그애는 저의 첫사랑이예요!)
2학년때 전남친과 저는 1,2/3,4/5,6 반들이 이렇게 붙어서 스포츠 수업이던가 영어수업때 만날수 있었어요 딱 1년을 4분기로 나누자면 4분기때 처음 만난거예요 영어수업때 같은반을 했었거든요 어쩌다 연락도 통하고 친하게 지내다보니 연인사이로 발전했어요 그때 제 친구들이 '걔 별로다 헤어져라' 라는 말을 많이 했었거든요 되게 안좋은 말들로 얘기를 해줬어요 그치만 저는 제가 좋아서 사귀는거니까 넘어갔죠 학교에서 연애는 처음이라 너무 긴장도되고 떨렸어요 영어수업때 같은반됬다했잖아요? 그 수업이 끝나면 같이 각반으로 가요 복도를 지나가잖아요? 처음에는 그 애가 손잡아주는데 처음이라 진짜 너무 떨렸어요 창피하기도 했고 너무 부끄러웠거든요 3학년올라와서는 자연스럽게 했었지만.. 2학년때 그땐 사귀는게 초반때였으니까 저희 반에 많이 와줬었고 시험때 맛있는것도 갔다 줬었어요ㅎ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었죠 겨울방학? 그때 저희는 많이 못만났고 애가 연락을 잘 안하는 편이라 연락도 많이 못했죠 많이 싸우기도했구요 위기는 너무 많았어요 진짜 너무 처음이라서 두렵고 무서웠어요 헤어질까봐 뭐 지금은 헤어졌지만ㅎㅎㅎ
헤어지고나서 너무 힘들었어요 많이 울고 답답했어요 갤러리 사진들 보면서 추억을 떠올려봤엇고 욕도 많이 했었죠 연락도 하고싶었어요 또 그 애가 싫어하던 담배도 필까 나쁜생각도 했었죠 그렇기엔 저도 담배를 너무 싫어하고 몸에 안좋다는걸 알기엔 안햇죠 왜해요ㅜㅜ 몸 상하게ㅎㅎㅎㅎ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 우리가 사귈때 초반에 서로 좋아하던 마음하구 추억.. 헤어지기전에는 최근에껏만 생각하다보니까 다 잊혀져 갔었어죠ㅎㅎ 헤어지고난후에 지금은 처음에 있었던 일들이 조금씩 기억나네요! 너무 추억돋는다ㅜㅜ 그때로 돌아가고싶은 마음도 너무 크고 근데 돌아갈수 없다는거에 또 다시 실망하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요즘 그 애가 좋은건지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이 좋았던건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하지 못하겠더라구요ㅜㅜ 도와주세요 (그 애는 후폭풍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