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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시누가 저희집에 쳐들어왔어요

미친시누 |2017.06.08 22:42
조회 23,767 |추천 15
결혼 3년차에
이제 막 돌지난아기가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새벽2시쯤에 애기 재워놓고
혼자 tv보고 있는데

누가 초인종눌러서 인터폰을 보니 시누이길래
무슨 급한일이 있나하고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시누가 술냄새 쫙풍기면서 들어오길래
새벽에 무슨일이나하니 동창회갔는데
저희집이 가까워서 아기보러 들렀다고 하네요

제가 애 자고있고 지금 너무늦었으니까
돌아가라고 등떠밀으니

그길로 안방에 돌진해서 자는아기랑 남편깨우고
술냄새 풍기면서 애기 안고 뽀뽀하고 난리났네요

제가 얼른 애기뺏고
남편이 미쳤냐고 하면서 집밖으로 내보냈어요

애는 다 깨서 제가 1시간동안 달래서재웠네요

그날 시누한테 미안하다고 연락이 올줄알았는데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전화해서 새벽에 무슨짓했는지 다
말해주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한마디했습니다
시어매한테도 연락해서 시누한짓거리 말해주니
다음부터 조심시키겠다네요

남편이 그때 시누 안내보냈으면
이혼한다고 협박이라도 했겠지만 남편이 그때 시누 내
쫓아서 뭐라하지도 못했네요


미친시누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15
반대수64
베플ㅇㅇ|2017.06.08 23:27
이미 할만큼 욕했고 사과했고 남편도 시어머님도 할만큼 했는데...뭘 아직도 꽁해서 여기에 글까지 올려요. 님이 더 이상하네요. 심보 고약합니다.
베플ㅡㅡ|2017.06.09 09:20
그 새벽에 내쫓을수가있냐. 나같으면 일단 재우고 아침에 한마디하고 끝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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