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페
강의 신 아소포스의 딸. 지혜로 제우스의 마수에서 벗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제우스에게 납치당해 아시리아까지 끌려간 시노페는 자신을 덮치려는 제우스에게 자신의 스틱스 강에 맹세하고 자신의 소원을 먼저 들어달라고 말했다. 기분이 좋아진 제우스는 크게 웃으며 승낙했고 시노페는 당당히 " 평생 처녀로 있게해주세요!" 라고 말했다.
제우스는 당황했고 맹세를 어겨 벌을 받고 싶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시노페를 보내 줄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아폴론은 그녀의 꾀를 알았고 다짜고짜 시노페를 강제로 파플라고니아의 한 도시로 데려가 아들 시로스를 낳았다. 끝내 태양신에게 겁X당한것이다.
흑해 연안의 도시 시노페(시노프)는 그녀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그리고 목성의 위성 하나도 그녀의 이름을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