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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애 그리고 시어머니 결혼반대

꼬마 |2017.06.09 16:10
조회 2,700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구경만 하다가 글을 적어보네요..

지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심정으로 혼자 속으로 고민이 많은 20대 후반입니다.

남자친구랑은 대학교 신입로 만나서 7년동안 연애를 했습니다.

나이는 같은 동갑입니다.. 서로 잘 맞고 군대도 기다려주고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저번달에 처음으로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학교 시절부터 소개를 시켜서 여행도 가고 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부모님은..7년동안 한번도 안만나고 이번에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명철 선물은 서로 챙겨드림) 처음부터 어머님이 걱정인거 알고있었지만...

인사드리러 갔느데..절 맘에 안들어 하시더라구요..처음이라서 이해는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남자친구에 말에 놀라고. 화나고. 상처도 받았습니다.

저의 연애도 불만이시고..저와 결혼을 할꺼면 어머님은 결혼식장에 가지도 않는다는 말까지

 하더라구.. 전 처음만 봐서 왜 만에 안들어 하시는지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다른대가서 성격좋타 며느리로 삼고 싶다 이런이야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하지만 인사드리러 갈때는 조용히 차분하게 있었느데.. 매력을 많이 못보여드려서 그런가

여러번 만나서 인사드리면 나의 매력을 알아주시겠지..했지만..

저를 두번다시 보기 싫타고 하십니다.이유는..ㅋㅋ 그냥 이랍니다..

하..저의 부모님은 언제 인사드릴러 갈꺼니 물어보실때마다..

속으로는 너무 속상합니다..남자친구는 지금 어머님이랑 싸우고 있는데..

솔직히..남자친구에 태도에도 믿음도 안가고..왠지 어머님한테 질꺼 갔습니다..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자존심만 상하고 남친한테 말해도 지금 해결안되고

 어머님이 말을 안듣으신다 이런 말만 하는데...전 그상황에서 가만이 있기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너무 좋아 죽겠는데..헤어진다는 생각을 안했느데..이제는 헤어지는 쪽으로

많이 생각을 하고있습니다..벌써 남자친구한테 맘이 떠난거 갔습니다..

남자친구랑 결혼은 하고싶은데..이제는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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