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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고민고민 |2017.06.09 20:02
조회 1,2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직장인입니다.

 

같은직장에서 서로 인사만 하는 사이 여자가 일끝나고 술을먹자고 하는것입니다. 별로 얘기도 안한사이이고 친하지도 않은 여자였습니다.

 

근데 같이 먹자고 해서 그 여자 집근처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분은 술을 되게 잘마시고 업되는 스타일입니다. 1차로 서로 술을 먹으면서 서로 진지하게 얘기를 하면서 나랑 친해지고 싶었다 연하 어떠냐 자기는 보수적이다 ,직장내에서 아무한테도 안한 얘기도 저한테 하고 1차 끝나면서 그 여자가 저한테 어깨동무하고 손잡고 그랬습니다. 2차를 가자고 해서 어디로 갈까 하면서 여자가 집으로 가서 더 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싫지 않은 맘에 갔습니다. 가서 옷을 갈아 입으라고 하더군여 근데 전 일하고 와서 땀이 나서 안갈아 입었고 그냥 서로 마주보면서 술을먹는데 그여자가 취해서 저한테 기대고 키스 하고 자고 가라고 하더군여 계속 그러다가 일을 별로 크게 만들고 싶지 않고 출근도 해야돼서 재우고 나왔습니다 . 근데 새벽에 잘들어갔냐고 전화가 오고 다음날에도 술한잔먹게 넘어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바빠서 못간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그 일에대해서는 본인은 신경안쓴다 나 좋아하지말아라 상처 받는다 아무도 관심없다고 하면서 장난식으로 말하고 제가 한번더 먹자고 하면 바쁘다 약속있다 웃으면서 말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되게 관심없는척 톡하다가 제가 단답으로 보내면 사실 바빴다 설명을 해줍니다. 먼저 톡은 오지 않습니다. 이여자본심이 멀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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